첨엔 머플러 끝자락 솔 부분에 뭔 갈색의 딱딱한 물질이 묻어있더라고 떨어지지도 않아 그냥 딱딱해 교환 이런거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려 했는데 나중에 보네 머플러쪽에도 그래... 드라이 크리닝 맡겨도 지워지지 않을 거 같아 카카오 선물하기에 문의했는데 문의 사항 폭주라 좀 기다리라더니 아직도 답변이
없네..
고비 머플러 하자를 판거니 제품 검수도 안한거니? 공홈서 세일할때 산거 잘 쓰고 있는데 이번엔 산건 머플러 치고 거칠어서 싼 이유가 있구나 했는데.. 내것만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