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ㅂㅇㄹㅅ은 상의 위주
ㅂㅂ는 하의 위주네 ㅋㅋㅋ
팸셀 4년차라 아우터는 이미 차고 넘치게 사서
이번엔 소소하게
ㅂㅇㄹㅅ 10만
ㅂㅂ 15만
도합 25만원의 지름 완료
치마 린넨이라 얇고 회사용으로 완전 딱임
대박맘에들어
비슷한 용도로 겨울용 ㅋ
사입향이 짙어 고민했지만
색깔이나 싸개단추같은 디테일이 너무 취향이라 삼
색은 예쁜데 내가 좀 어깡이라 베스트는 아닌 느낌
무난갑 기본템
전에 산 은은한 하늘빛 ㅂㅇㄹㅅ 트위드와 함께 입을거야
무난갑 기본템
이건 팸세 제품은 아니었지만
목에서 팔 내려가는 디테일이 예뻐서 삼
무난갑 얇고 예뻐
다만 내 체형과는 안맞을 뿐이야.. 후..
나는 팔 붙는건 안되겠구나 깨닫게 됨 ㅅㅂ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데
개인적으로는 ㅂㅂ쪽이 더 취향이긴 함
즐거웠다
내년 2월까지 다시 팸세 적금 시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