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타입
- 더위 타는 사람
- 꾸미고는 싶은데 또 너무 차려 입긴 싫은 사람
- 편한 거 좋아하는 사람
- 평소 부츠컷 잘 어울리는 사람
일단 나는 옷을 잘 안 사서 역시즌 아니면 계절 끝의 끝까지 기다려서 항상 세일가에 구매하는데 오늘 외출했다가 괜찮은 바지를 발견해서 추천하러 왔당ㅎㅎ
이름 스파오 풀밴딩 스트레치 부츠컷 가격 49,900원
사이즈는 s, m 고민하다 s로 샀어 m도 편하게 맞았는데 허리가 좀 커서 밴딩이 울었고 s는 딱 맞춤 정장처럼 잘 맞았어
착용감도 편해. 쫀득쫀득하게 늘어나는 소재에 두께도 딱 적당해서 봄가을용이지만 한여름에도 괜찮을 거 같아. 가운데 지퍼? 부분은 모양만 낸 가짜임! 신상이라 아직 온라인에는 안 풀린 거 같고 근처 매장 있으면 한번씩 입어봐~
착샷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