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미니멀한 성향이 아닌이상
쉽지않다 한국은 4계절이고 안살만하면
신상이 쏟아진다ㅋㅋ
이 와중에 미니멀 5년넘기고 6년차인 나덬이
몇가지 적어볼께
난 전직이 패션업이었다보니 맥시멀의 끝이었고
물욕도 넘치고 꾸미는 것도 좋아함
미니멀에 좋은 패션 스타일은 일단 꾸안꾸 놈코어가
가장 잘맞긴해ㅋㅋ
난 일단 5년중 4년 6개월을 반팔티를 제외하고
버리기만 함 선정리 후쇼핑 잊지말자
남은 내가 넥라인이 스퀘어인지 브이넥인지 보트넥인지
모른다 아!! 검정이구나 핑크구나 안다ㅋㅋ
수집은 내만족 내욕심이다
일단 나름의 규칙을 먼저 정해 내가 할수 있는것으로!!
난 우선 통장부터 만들었음
일년에 내가 쇼핑에 쓰는 금액이 있으니 평균값내서
매월 2.30씩 선입금 해버림ㅋㅋㅋ
그러고 기본템을 컬러를 기준으로 정리함
흰 검 그레이 네이비 차콜 베이지 이컬러를 기본으로
생각한후 난 파워 쿨톤이라 검 차콜을 자주입음
모든 의상에 검.차콜은 기본으로 가져감
예를들어 코트면 검 차콜을 두고 추가로 카멜을 넣음
코트만 20벌이던 내가 5년간 열심히 입으면서
검.차콜2개 남기고 정리한후 카멜을 구입함
아우터만 대충 200개는 되었던거 같아...후..
운동화만 50개 구두도 그정도ㅋㅋㅋ
이것도 흰.검 1개씩두고 운동화는 런닝 스니커즈로 두는데
런닝화는 흰검 스니커즈는 베이지 그레이 이런식으로
기본컬러로 운동화 4개를 둔후에 계절감따라
스타일따라 계절 나타낼 운동화를 민트 머스타드 이런식으로
1개만 추가해뒀어 그래서 운동화 구두 부츠 샌들
4계절 합치니 15개이하로 줄임ㅋㅋㅋ
물론 버리기전에 5년간 상태 좋고 이쁜건
나눔도하고 내가 열심히 신고 정리함
이렇게 내몸에 두르는 상.하의 아우터 신발을 전부
기본템으로 두면 대략 템별 10개 이하의 갯수로
줄일수 있어 그다음에 포인트되는 컬러를 1개 씩만 넣음
봄이면 연보라 레몬 가을이면 카키 와인
이런식으로 깔의 달인이 되는거지ㅋㅋㅋ
하다보니 오렌지 머스터드 초록은 봄가을에 스타일에따라
계절을 다 수용한다는걸 알게 될꺼야ㅋㅋ
난 패션쪽 일했어서 이렇게 정리하는게 빠르게 정리 되었음
타인은 내가 블랙을 입었구나 라고 알지
오늘은 블랙 맥코트고 내일은 블랙테일러드네?? 라고
보지않음ㅋㅋㅋㅋ
모든 아이템들을 줄이고도 여전히 나덬은
무묭아 넌 정말 옷이 많고 잘입는다 소리를 종종 듣고
쇼핑마다 골라주러 끌려다녀ㅋㅋㅋ
모든템이 합쳐 1000여개 이상에서 100개 쯤으로 줄였음에도
옷많다는 소릴들음ㅋㅋㅋ
기본템이 구색이 갖춰져야 함 그리고 포인트컬러로
힘을 1번만 준 스타일을 입으면 심심하지 않고
잘입게 됨 일단 비싼 아우터는 기본컬러를 두고
포인트 컬러는 이너로 해결하는게 미니멀에 좀더 쉬움
가성비가 좋으니까ㅋㅋㅋ
자주 입는 스타일이 뭔지 각자 알꺼야 그템만 기본을 색별로
두고 잘안입거나 계절 타는 템들은 포인트컬러든 기본이든
상관없이 1개만 두는 식으로 갯수제한을 하는거지
이너 긴팔 10개 반팔 15개 이렇게 수를 정해두고
그 숫자까지는 정리만 하기 도중에 너무 사고싶다면
2개를 정리하고 1개만 구매하기
평생 안살수없음 다이어트와 똑같음 습관이 되야함
치팅하듯이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 1가지는 물욕이 미친듯이
터질때 1개씩 사기ㅋㅋㅋ 충동구매도 가끔 허용하는
1가지템을 가격대까지 기준정하기
이게 난 귀걸이임 100개사도 작은통에 다 들어감ㅋㅋㅋ
6년차에 접어들면서 나덬이 미니멀 해서 얻은건
옷이 지배하던 공간이 편집샵이 되었다는것
그공간을 내가 좋아하는 취미공간으로 쓰고있음
통장에 n000만원이 쇼핑에서 아껴진 여유자금이 되었고
이걸 주식으로 전환해서 수익이 30퍼~700퍼까지
늘어나있음 22년들어 기본블랙자켓을 보내줘야해서
간절기에도 30정도 주고 좋은걸 샀어 오래 입을꺼라ㅋㅋ
기본템 아우터는 미니멀한다면 좋은걸 사자
평소에 미니멀이지만 지갑없이 쇼핑을 자주다니면서
위시리스트는 해놓는 편이야 친구들 옷 매번 내가 간택해줌ㅋㅋ
맥시멀때는 50주고 가방을 매계절 샀지만 카드빚에
미래의 내가 갚겠지하며 허덕였지만 ㅠㅠ
최근에는 주식수익이 결산해서 작년에만 300쯤되길래
지갑 폰 정도만 넣는 클러치를 100을 주고 기념삼아 지름
현금주고 사서 기분좋고 만족도 높게 들고다녀ㅋㅋ
쇼핑을 자주해서 만족되는게 아니라는걸 느끼는중이야
찐으로 마음에 드는걸 가격에 구애 덜받고 사는게
만족도가 다르더라고 다들 이쁘게 잘입고
통장도 지키고 미니멀도 성공해보자!!!!!
미니멀에 도움되는 영화 추천하고 이만 사라질께
100일동안100가지로100퍼센트행복찾기 라는 영화야
그냥 타임킬링으로도 꽤 재밌으니 추천해
쉽지않다 한국은 4계절이고 안살만하면
신상이 쏟아진다ㅋㅋ
이 와중에 미니멀 5년넘기고 6년차인 나덬이
몇가지 적어볼께
난 전직이 패션업이었다보니 맥시멀의 끝이었고
물욕도 넘치고 꾸미는 것도 좋아함
미니멀에 좋은 패션 스타일은 일단 꾸안꾸 놈코어가
가장 잘맞긴해ㅋㅋ
난 일단 5년중 4년 6개월을 반팔티를 제외하고
버리기만 함 선정리 후쇼핑 잊지말자
남은 내가 넥라인이 스퀘어인지 브이넥인지 보트넥인지
모른다 아!! 검정이구나 핑크구나 안다ㅋㅋ
수집은 내만족 내욕심이다
일단 나름의 규칙을 먼저 정해 내가 할수 있는것으로!!
난 우선 통장부터 만들었음
일년에 내가 쇼핑에 쓰는 금액이 있으니 평균값내서
매월 2.30씩 선입금 해버림ㅋㅋㅋ
그러고 기본템을 컬러를 기준으로 정리함
흰 검 그레이 네이비 차콜 베이지 이컬러를 기본으로
생각한후 난 파워 쿨톤이라 검 차콜을 자주입음
모든 의상에 검.차콜은 기본으로 가져감
예를들어 코트면 검 차콜을 두고 추가로 카멜을 넣음
코트만 20벌이던 내가 5년간 열심히 입으면서
검.차콜2개 남기고 정리한후 카멜을 구입함
아우터만 대충 200개는 되었던거 같아...후..
운동화만 50개 구두도 그정도ㅋㅋㅋ
이것도 흰.검 1개씩두고 운동화는 런닝 스니커즈로 두는데
런닝화는 흰검 스니커즈는 베이지 그레이 이런식으로
기본컬러로 운동화 4개를 둔후에 계절감따라
스타일따라 계절 나타낼 운동화를 민트 머스타드 이런식으로
1개만 추가해뒀어 그래서 운동화 구두 부츠 샌들
4계절 합치니 15개이하로 줄임ㅋㅋㅋ
물론 버리기전에 5년간 상태 좋고 이쁜건
나눔도하고 내가 열심히 신고 정리함
이렇게 내몸에 두르는 상.하의 아우터 신발을 전부
기본템으로 두면 대략 템별 10개 이하의 갯수로
줄일수 있어 그다음에 포인트되는 컬러를 1개 씩만 넣음
봄이면 연보라 레몬 가을이면 카키 와인
이런식으로 깔의 달인이 되는거지ㅋㅋㅋ
하다보니 오렌지 머스터드 초록은 봄가을에 스타일에따라
계절을 다 수용한다는걸 알게 될꺼야ㅋㅋ
난 패션쪽 일했어서 이렇게 정리하는게 빠르게 정리 되었음
타인은 내가 블랙을 입었구나 라고 알지
오늘은 블랙 맥코트고 내일은 블랙테일러드네?? 라고
보지않음ㅋㅋㅋㅋ
모든 아이템들을 줄이고도 여전히 나덬은
무묭아 넌 정말 옷이 많고 잘입는다 소리를 종종 듣고
쇼핑마다 골라주러 끌려다녀ㅋㅋㅋ
모든템이 합쳐 1000여개 이상에서 100개 쯤으로 줄였음에도
옷많다는 소릴들음ㅋㅋㅋ
기본템이 구색이 갖춰져야 함 그리고 포인트컬러로
힘을 1번만 준 스타일을 입으면 심심하지 않고
잘입게 됨 일단 비싼 아우터는 기본컬러를 두고
포인트 컬러는 이너로 해결하는게 미니멀에 좀더 쉬움
가성비가 좋으니까ㅋㅋㅋ
자주 입는 스타일이 뭔지 각자 알꺼야 그템만 기본을 색별로
두고 잘안입거나 계절 타는 템들은 포인트컬러든 기본이든
상관없이 1개만 두는 식으로 갯수제한을 하는거지
이너 긴팔 10개 반팔 15개 이렇게 수를 정해두고
그 숫자까지는 정리만 하기 도중에 너무 사고싶다면
2개를 정리하고 1개만 구매하기
평생 안살수없음 다이어트와 똑같음 습관이 되야함
치팅하듯이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 1가지는 물욕이 미친듯이
터질때 1개씩 사기ㅋㅋㅋ 충동구매도 가끔 허용하는
1가지템을 가격대까지 기준정하기
이게 난 귀걸이임 100개사도 작은통에 다 들어감ㅋㅋㅋ
6년차에 접어들면서 나덬이 미니멀 해서 얻은건
옷이 지배하던 공간이 편집샵이 되었다는것
그공간을 내가 좋아하는 취미공간으로 쓰고있음
통장에 n000만원이 쇼핑에서 아껴진 여유자금이 되었고
이걸 주식으로 전환해서 수익이 30퍼~700퍼까지
늘어나있음 22년들어 기본블랙자켓을 보내줘야해서
간절기에도 30정도 주고 좋은걸 샀어 오래 입을꺼라ㅋㅋ
기본템 아우터는 미니멀한다면 좋은걸 사자
평소에 미니멀이지만 지갑없이 쇼핑을 자주다니면서
위시리스트는 해놓는 편이야 친구들 옷 매번 내가 간택해줌ㅋㅋ
맥시멀때는 50주고 가방을 매계절 샀지만 카드빚에
미래의 내가 갚겠지하며 허덕였지만 ㅠㅠ
최근에는 주식수익이 결산해서 작년에만 300쯤되길래
지갑 폰 정도만 넣는 클러치를 100을 주고 기념삼아 지름
현금주고 사서 기분좋고 만족도 높게 들고다녀ㅋㅋ
쇼핑을 자주해서 만족되는게 아니라는걸 느끼는중이야
찐으로 마음에 드는걸 가격에 구애 덜받고 사는게
만족도가 다르더라고 다들 이쁘게 잘입고
통장도 지키고 미니멀도 성공해보자!!!!!
미니멀에 도움되는 영화 추천하고 이만 사라질께
100일동안100가지로100퍼센트행복찾기 라는 영화야
그냥 타임킬링으로도 꽤 재밌으니 추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