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는 80에 거의 가까우시고 할머니가 가죽은 너무 무거워하셔서 항상 나일론소재 들고다니시거든 찾아보니 롱샴은 그런게 많은거같고 코치는 더 찾아봐야할거같은데 브랜드느낌이 롱샴은 너무 젊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