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sNAm
거의 두달전 쯤에 벨트백 마이크로 그레이와 클라우드 고민하던 글 올렸던 무묭이야
친구들 사이에서도 반반 갈렸고 패션방 덬들도 반반 나눠져서
글 올린 주말 엄마 모시고 백화점에 가서 다시 둘 다 들어봤어
오마니의 클라우드도 예쁘지만 아무리 사피아노같은 재질이라도 나는 분명 저걸 영구적으로 더럽힐 것이라는 조언에
결국 그레이로 바로 질렀음 ㅇㅇ
물론 일시불이 아니라 4개월 할부로 ㅇㅇ
지금 거의 한 달 반 정도 되었는데, 몹시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머니가 백화점에서 실물 보시기 전에는 별로라고 하셨는데 실물보고 지금 들고 다니는 거 보시고
어제도 내가 산 가방 중에서 제일 이쁘다고 해주심
진짜 사이즈도 적절하고 휘뚜루 마뚜루하기 딱 좋더라.
한달 동안은 거의 교복처럼 매일 들고 다님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도 색깔이 오묘하고 이뻣는데,
그레이도 그렇게 어둡지 않고 옷장에 붉은색 계열 코트나 스웨터가 많아서 더 딱 맞는것 같아ㅋㅋㅋㅋㅋ
벨트백은 진짜 고민되면 꼭 질러줘ㅋㅋㅋㅋㅋ 진짜 실물 존예임
셀린느 가방은 이게 처음인데, 다른 가방들도 관심가지게 되더라ㅋㅋㅋㅋ
같이 골라준 패션방 덬들도 꼭 위시백 지르고 행벅하게 연말 보내요 (*’▽’)ノ^—==ΞΞΞ☆
거의 두달전 쯤에 벨트백 마이크로 그레이와 클라우드 고민하던 글 올렸던 무묭이야
친구들 사이에서도 반반 갈렸고 패션방 덬들도 반반 나눠져서
글 올린 주말 엄마 모시고 백화점에 가서 다시 둘 다 들어봤어
오마니의 클라우드도 예쁘지만 아무리 사피아노같은 재질이라도 나는 분명 저걸 영구적으로 더럽힐 것이라는 조언에
결국 그레이로 바로 질렀음 ㅇㅇ
물론 일시불이 아니라 4개월 할부로 ㅇㅇ
지금 거의 한 달 반 정도 되었는데, 몹시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머니가 백화점에서 실물 보시기 전에는 별로라고 하셨는데 실물보고 지금 들고 다니는 거 보시고
어제도 내가 산 가방 중에서 제일 이쁘다고 해주심
진짜 사이즈도 적절하고 휘뚜루 마뚜루하기 딱 좋더라.
한달 동안은 거의 교복처럼 매일 들고 다님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도 색깔이 오묘하고 이뻣는데,
그레이도 그렇게 어둡지 않고 옷장에 붉은색 계열 코트나 스웨터가 많아서 더 딱 맞는것 같아ㅋㅋㅋㅋㅋ
벨트백은 진짜 고민되면 꼭 질러줘ㅋㅋㅋㅋㅋ 진짜 실물 존예임
셀린느 가방은 이게 처음인데, 다른 가방들도 관심가지게 되더라ㅋㅋㅋㅋ
같이 골라준 패션방 덬들도 꼭 위시백 지르고 행벅하게 연말 보내요 (*’▽’)ノ^—==ΞΞ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