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닮았어 차라리 이전 페냥이가 훨씬 더 닮은듯
굿즈같은건 가이드라인 빡세게 잡고 통일해야 시리즈별로 모으는 완성욕구? 수집욕? 같은게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디자인을 바꾸는 것보다는 이미 판매한 온세티 페냥이 기준으로 5깅, 10깅 ,15깅 사이즈별로 내고 키링타입으로도 내고 미니버전 sd형으로 내고 킹버전 40cm도 내고 요즘 유행하는 태닝시리즈 등등 사실 팔고싶으면 노력을 해서라도 자가복제하면 되는데 너무 팬들이 무지성구매 해줄거라고 믿고 성의없이 대충 내는거같아
그리고 이런 굿즈팔이 할 때만 상혁이 앞세우는거 너무너무 싫어 좀 챙겨주고 굿즈판매를 하라니까? 그럼 다 사준다고
당장 주말에 했던 간담회에서 상혁이 10주년 다큐 얘기 나왔었지 돈 없다, 인력없다 하지만 좀 더 기다려달라... 10주년 다큐를 12주년 다 지나서 소식 든는데 누가 기뻐해? 그것도 지금 당장 나온다는 것도 아니고 아직까지 기다려달라. 10주년 다큐는 10주년에 나와야 의미가 있는거지
다큐만 문제가 아니야 당장 올해만해도 생카 진행했던 중국팬들의 소통 문제도 그렇고, 상혁이 1000경기 기념일에 단장이 자기 x에 이상한 글이나 쓰고... 중요한 경기 앞두고 방송 스케줄 짜는 것도 그렇고 하 진짜 여러모로 굿즈 사고싶은 마음이 안들어 오히려 불매하고싶은 마음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