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한테 많은거 바라는거 이미 몇년전에 때려침
상혁이가 편하다면 내가 불편하고 아니꼬운거 진짜 눈 감고 그냥 기도만 할 수 있어
근데 어제 이게 맞는거냐고 묻고싶음 선수는 밤샘에 말라가고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굳이 짐 하나 얹어줘야함?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해? 난 모르겠어
선택을 존중해서 아무리 긍정적으로 바라보려해도 모르겠음
상혁이가 편하다면 내가 불편하고 아니꼬운거 진짜 눈 감고 그냥 기도만 할 수 있어
근데 어제 이게 맞는거냐고 묻고싶음 선수는 밤샘에 말라가고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굳이 짐 하나 얹어줘야함?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해? 난 모르겠어
선택을 존중해서 아무리 긍정적으로 바라보려해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