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즌부터 16 롤드컵까지 사각 뿔테안경을 착용함. 한때 유행했던 플라스타90 비슷한 실용성 있는안경으로 5~11만원 가격대의 합리적인 안경으로 안경 안쪽에 T1컬러와 같은 붉은 색 계열이었음.
이후 동글이 안경으로 처음 바꾸고 찍은 사진이 첫사진임(이때가 롤드컵 끝나고 16년 11월 7일이라고 함)
지금의 페이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안경이자 페이커 연봉에 비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안경 라코스테 브랜드 안경임. 16 케스파컵 당시부터 착용하며 이후 21 롤드컵 4강에서까지 오랜기간동안 착용하였던 페이커의 대표안경중 하나
20시즌 쯤에 안경수리때문에 임시안경 착용했을때도 있긴 했지만 거의 5년 동안 착용하면서 페이커와 역사를 함께했던 뜻깊은? 안경이기도 함.
22시즌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에서인지 몰라도 21 롤드컵 끝나고 T1공식 유튜브에서부터 이 얀경을 착용하고
이후 꾸준히 착용하는 안경
기존 라코스테에 비해서 테가 얇아지고, 알사이즈가 커짐
경기로는 2024 msi까지, 공식일정으로는 2024.06.06 명예의 전당 헌액식까지 착용
2024 서머 2024.06.14 서머 첫경기
스틸러라는 브랜드 안경으로 바꿈
예전 라코스테랑 스타일이 비슷한 느낌
https://x.com/bibibi168/status/1802413068636524910
https://x.com/nanako_813/status/1801618000048755119
https://x.com/nanako_813/status/1802367657443983426
+ 현재 안경
스틸러
커넬 | KERNEL - STL01 |
https://stealer.co.kr/product/%EC%BB%A4%EB%84%AC-kernel-stl01/1591/category/187/displa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