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큰 경기장에서 엄청 멀리에서만 봤는데
어제 가장 가까이에서 본듯
팬미팅은 실패했지만 ( ᵕ̩̩ㅅᵕ̩̩ )
3000킬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상혁이랑 멀어서 자리는 안좋았는데
그 어지러운 모니터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멍총하게 얼굴캠은 생각은 못하고
전광판 보면서 게임 개집중해서 봄
나중에 피오지 인터뷰 하면서 든 생각은
화면에서 본거보다 더 말랐다? 싶었고
진짜 사람이 동글동글함 ㅋㅋㅋ
피오지 인터뷰 끝나고 안들어가길래
럭키드로우 하는줄 알고 구경할려고 기다렸는데
상혁이가 잘못알고 있었던것 ㅋㅋㅋㅋㅋ 팬미팅 하러 갔음 ㅋㅋㅋㅋ
바보혁
아이폰 프맥 최신인데 사진 개구리게 찍려서 너무 좌절함
요약 :
직관 또 가고 싶고
갤럭시 울트라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