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때) 팬들 중 한명이 사인 받으려고 뿌커한테 재킷을 줌
뿌커가 싸인하려고 시도했으나 잉크가 없어서 사인 실패하고 재킷 반납
슬픈 소녀팬의 오열
업뎃 : 라이엇이 재킷 가져다가 백스테이지에서 뿌커한테 사인 받아줌
행복한 소녀팬 :D
https://twitter.com/bbosyuk/status/1279060031514660868
이 썰에 대한 영상
https://twitter.com/MC_Myeon2/status/1219286929973186560
더드리머 나왔을때 썰
또한 그는 "보통 촬영이 끝나면 출연자 분들 중에 몇 분 정도만 현장에서 '라스' 제작진한테 사인 요청을 받고는 하신다. 그런데 그날은 녹화 끝나고 회사에 있던 모든 MBC 사원들, 협력 직원들까지 20대부터 30대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페이커 한 명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 현장에 있던 '라스' 스태프들도 깜짝 놀랐다"고 웃었다. 이어 "대단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라고 생각했다. 회사의 기성세대들이 많이 놀라워했다"고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02141801726
라스 나왔을때 썰
페빙빙을 이겨내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