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머 그 꼴보고 조마쉬가 어떻게 수습하나 했더니 오히려 일이 더 커진것도 그렇고
서머에 또 경기 직전까지 솔랭 안돌리는지 돌리는지 확인하면서 긴장할 생각하니 괴롭고
감독의 방향성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도 그렇고 (3~4위 목표하더니 결국.............)
빠커 살 쭉쭉 내리는것도 안쓰럽고
서머가 마냥 기다려지는게 아니라 걱정부터 됨
오랜 시간 맞춘 호흡보다 그냥 아무나 넣어도 딱 호흡이 맞아야된다고 생각하는 감독이니 또 돌림판일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