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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19 onair 아니 근데 난 경이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 저 대사 썼다고 같은 스토리일거라 생각하는게 11.30 19
135318 onair 물만듀 따노따노 11.30 20
135317 onair 우리 귀여운 물만두단오 11.30 20
135316 onair 하루 주변에 잔뜩 널려있는 커튼천 ㅜㅜ 11.30 28
135315 onair 진짜 좀 절망적이다 단오가 아프지만 아무곳도 갈수 없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하루라니 1 11.30 36
135314 onair 또 단오한테 반하게 된다 1 11.30 16
135313 onair 지독한 누군가의 사랑 이야기 1 11.30 15
135312 onair 비밀작가 설정 최악이야 엄마기일 = 아빠뉴결혼기념일 1 11.30 14
135311 onair 많이 아플수록 좋지 이건 좀 너무해요 백경애비님 11.30 8
135310 onair 마음이 아프고 불안하고 슬픈.... 11.30 13
135309 onair 손 닿을수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30 15
135308 onair 내 이길 끝~까지 갈 참인데 1 11.30 17
135307 onair 아 이 장면도 나왔어야 했는데 1 11.30 21
135306 onair 이거 우리 짜릿했었는데 단오가 경이는 그냥 지나치고 하루를 지나치고서 놀랐다는거 1 11.30 17
135305 onair 차가게에서 못만나니까 바로 저잣거리로 돌린거 보소 11.30 13
135304 onair 하루가 단오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면서 자아가 생기네 2 11.30 14
135303 onair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보는 마음은 어떨까 11.30 18
135302 onair 지켜야 한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30 17
135301 onair 제대로 말하지 못할까 - 지켜야 하니까, 아가씨를 1 11.30 9
135300 onair 등인사 그 시작 1 11.3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