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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92 onair 심장이 기억하네 12.07 8
135491 onair 단오는 진짜 자아가 세서 아무리 억눌러도 빠르게 나올수밖에 없는거 같아 12.07 10
135490 onair 어휴 비밀작가 새미역할 단오한테 줬구나 1 12.07 10
135489 onair 이렇게 아픈적이 없었는데.. 12.07 3
135488 onair 단오가 잃어버린 자아는 진짜 이미 터져나올거 같은데 어거지로 잠겨있는 느낌이다ㅠ 12.07 3
135487 onair 단오는 자아가 없어도 저 자리에 앉는걸 좋아했구나 2 12.07 6
135486 onair 블랙홀을 등지고 눈감는 하루, 다시 블랙홀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오 12.07 4
135485 onair 단오야 아픈게 아니야ㅠㅠㅠㅠ 그게 진짜 심장반응이라고..ㅠㅠ 12.07 7
135484 onair 최대한 담담하게 말하는데 1 12.07 10
135483 onair 데칼천국 너무 슬프다고................... 12.07 9
135482 onair (아무리 생각해도 양호쌤 키가 이미터인가봐) 12.07 12
135481 onair 세상에 아예 없던 존재처럼 사라지는거 너무 무서워 12.07 11
135480 onair 이제 한명씩 사라지는구나 12.07 17
135479 onair 단오 진짜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무의식중에 하루가 나오는거ㅠㅠ 12.07 12
135478 onair 정말 고마워 하루야ㅠㅠㅠㅠ 12.07 9
135477 onair 내여자와 딸기에 돌아버린 오남주 1 12.07 12
135476 onair 단오 자아 찾아주고 싶어하는 애들이 많아서 ㅠㅠㅠㅠㅠㅠ 12.07 12
135475 onair 하루 단오 자리에 앉아있는거 1 12.07 21
135474 onair 서로를 향한 간절한 마음만 있다면 모든걸 넘어설수 있는 세상 12.07 18
135473 onair 무의식 속 단오는 똑같아 나만의 의미를 찾고 싶어하는거 12.0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