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97 |
00:06 |
1,552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1,554,716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6,176,360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9,434,917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20.04.29 |
28,504,531 |
|
공지
|
알림/결과 |
분초 모음 💝💙
17 |
20.07.14 |
20,890 |
|
공지
|
알림/결과 |
우리의 어하루를 기억해줘서 고마워 💙💝
330 |
20.04.11 |
24,546 |
|
공지
|
알림/결과 |
N년전의 어하루💝💙
30 |
20.01.25 |
33,144 |
|
공지
|
알림/결과 |
링크 모음 💝💙
83 |
20.02.03 |
33,819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792 |
스퀘어 |
김영대 "'어하루' 이후 '주접남'·'마걸라스' 별명 생겨"
6 |
19.11.30 |
1,172 |
|
791 |
스퀘어 |
하루의 시작
14 |
19.11.29 |
801 |
|
790 |
스퀘어 |
얘들아 따노 인터뷰영상 봐(김혜윤)
16 |
19.11.29 |
1,296 |
|
789 |
스퀘어 |
도서관 대딩단하루는 봐도봐도 존나 설렘....(짹펌) +++
11 |
19.11.29 |
907 |
|
788 |
스퀘어 |
혜유니 대만쪽이랑 인텁한 영상
19 |
19.11.29 |
1,084 |
|
787 |
스퀘어 |
'어하루' 김혜윤 "헤드셋 쓰고 막춤신, 눈 뜨고는 못추겠더라"
16 |
19.11.29 |
1,446 |
|
786 |
스퀘어 |
"다음 작품에서 혜윤이 누나와 이뤄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작품에서도 만나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 동료이자 선배다. 저와 다시 만나주면 저도 좋고 고마울 거 같다. 제 입장에서 볼 때는 혜윤이 누나와 연기하는 것이 좋았고 잘 맞았다. 일명 '티키타카'가 잘 맞는 사람이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12 |
19.11.29 |
1,162 |
|
785 |
스퀘어 |
이재욱 "김혜윤은 최고의 동료이자 선배..고마운 사람"
6 |
19.11.29 |
2,284 |
|
784 |
스퀘어 |
[단독] '어하루' 김혜윤X로운, 中인기에 화답…12월 칭다오 팬미팅
24 |
19.11.29 |
1,528 |
|
783 |
스퀘어 |
[화면해설] 단오와 하루는 나무아래에 앉아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봤었다.
3 |
19.11.29 |
315 |
|
782 |
스퀘어 |
[화면해설] '하루야, 졸업 축하해! - 열아홉살의 단오가'라고 편지도 적어놓았다
3 |
19.11.29 |
331 |
|
781 |
스퀘어 |
단오에 대한 해석이 좋았던 백경본체의 인터뷰 (경단)
9 |
19.11.29 |
978 |
|
780 |
스퀘어 |
진미채 인별
22 |
19.11.28 |
1,143 |
|
779 |
스퀘어 |
이재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라이징스타
4 |
19.11.28 |
585 |
|
778 |
스퀘어 |
"백경에게 좋은 결말이라 생각해" 이재욱인터뷰
3 |
19.11.28 |
600 |
|
777 |
스퀘어 |
마침내 세계를 깨트린 나의 데미안에게.txt
26 |
19.11.28 |
3,889 |
|
776 |
스퀘어 |
'어하루' 김혜윤 "로운·이재욱 큰 키, 끝날 때까지 적응 안 돼"(인터뷰)
10 |
19.11.28 |
2,056 |
|
775 |
스퀘어 |
"'비밀'에선 운명을 개척하려고 노력했지만, 하루가 사라지면서 결말이 100% 원하는 대로 흘러간 건 아니었잖아요. 그래서 다른 만화, 대학생이 된 다음 만화에서는 하루랑 부디 행복하길."
5 |
19.11.28 |
743 |
|
774 |
스퀘어 |
은단오VS여주다 중 이상형은 은단오(백경인터뷰)
5 |
19.11.28 |
1,138 |
|
773 |
스퀘어 |
저기서 말하는 주인공은 역할이라기 보다는 주체적 삶을 뜻한다. 단오의 목표는 주인공이 되는 게 아니다.
7 |
19.11.28 |
6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