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에 이 드라마 남주 본체 실제로 보면 어떨까? 라는 글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쓰러 왔어
나도 누군가의 덬이라 작은 소식이라도 기분 좋지 않을까 싶어서ㅎ
혹시 안 되는 거면 이야기해 줘
커뮤에 글도 잘 안 쓰는 어중간한 머글이라
잘못된 부분 있어도 이해 바람
ㅠㅠ
사실 좀 오래 되어서 기억이 희미한데
(캐릭터 이름 써도 되나?) 내가 본 건 하루랑 도화
나중에 백경이도 왔다던대 나는 일 있어서 집에 감ㅠㅠ
본론부터 말하면
하루는 정말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더라. 이 세상 사람 아닌 줄!! 내가 같은 종족 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었다ㅠㅠ
키도 정말 크고 빛이 나는 것 같았어! 아니 실제로 빛이 나더라. 하루는 밤에 랜턴 없이도 잘 다닐 수 있을 듯.
깔끔한 미남!
도화는 실물이 지지지지인짜 잘생겼더라.
왜 그거 알지 드라마에서 남여주 눈 마주치면 시간 멈추는 듯한 효과
내 앞에 도화 지나가는 데 세상이 10초 정도 멈춤ㅋㅋㅋ
카메라는 왜 도화의 잘생김을 다 담지 못하는가ㅠㅠ
둘이 중간 중간에 구경하는 사람들한테 질문도 해주고, 말도 걸어 주고, 같이 하트도 만들어 주고 -> 너무 귀여웠다ㅠㅠ 순간 내 통장 비번 말해 줄 뻔
팬들한테도 잘하더라ㅎ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어.
(근데 같은 장면 그렇게 여러번 찍는 줄 몰랐다...,.ㅠ 내가 대사를 외워버렸지 뭐야;)
촬영 들어간다고 하니 구경하던 사람들 모두 숨까지 참고 조용히 해 주는 거 너무 귀여웠어.
내 인생에 촬영 현장이나 배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일이 있을까 싶어서
추억에 남았네ㅎㅎㅎ
https://img.theqoo.net/sRRdX
갑자기 생각나서 글 쓰러 왔어
나도 누군가의 덬이라 작은 소식이라도 기분 좋지 않을까 싶어서ㅎ
혹시 안 되는 거면 이야기해 줘
커뮤에 글도 잘 안 쓰는 어중간한 머글이라
잘못된 부분 있어도 이해 바람
ㅠㅠ
사실 좀 오래 되어서 기억이 희미한데
(캐릭터 이름 써도 되나?) 내가 본 건 하루랑 도화
나중에 백경이도 왔다던대 나는 일 있어서 집에 감ㅠㅠ
본론부터 말하면
하루는 정말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더라. 이 세상 사람 아닌 줄!! 내가 같은 종족 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었다ㅠㅠ
키도 정말 크고 빛이 나는 것 같았어! 아니 실제로 빛이 나더라. 하루는 밤에 랜턴 없이도 잘 다닐 수 있을 듯.
깔끔한 미남!
도화는 실물이 지지지지인짜 잘생겼더라.
왜 그거 알지 드라마에서 남여주 눈 마주치면 시간 멈추는 듯한 효과
내 앞에 도화 지나가는 데 세상이 10초 정도 멈춤ㅋㅋㅋ
카메라는 왜 도화의 잘생김을 다 담지 못하는가ㅠㅠ
둘이 중간 중간에 구경하는 사람들한테 질문도 해주고, 말도 걸어 주고, 같이 하트도 만들어 주고 -> 너무 귀여웠다ㅠㅠ 순간 내 통장 비번 말해 줄 뻔
팬들한테도 잘하더라ㅎ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어.
(근데 같은 장면 그렇게 여러번 찍는 줄 몰랐다...,.ㅠ 내가 대사를 외워버렸지 뭐야;)
촬영 들어간다고 하니 구경하던 사람들 모두 숨까지 참고 조용히 해 주는 거 너무 귀여웠어.
내 인생에 촬영 현장이나 배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일이 있을까 싶어서
추억에 남았네ㅎㅎㅎ
https://img.theqoo.net/sRR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