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어제와 내일의 공전일 해와달(ver.단하루)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omehowharu&no=54637&page=1
읽으면서 와 울 단하루 그렇게도 볼 수 있구나 감탄을 했던 ㅠㅠㅠ
미래를 보는 소녀 - 빛, 태양이 비추는 낮의 시간을..
과거를 보는 소년- 어둠, 달이 비추는 밤의 시간을..
이 둘이 만나 이루는 단하루 ㅠㅠㅠㅠㅠ
+갤보다가 추가로 본 갤리뷰. 이왕 슼에 리뷰 올리는 김에 같이 올리는게 맞는 듯 싶어서. 이것도 너무 좋아 ㅠㅠ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omehowharu&no=54643&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