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9ZhqEUIkXiQ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영 소감
사실 첫 주연이라는 드라마에 부담감과 압박감과 두려움, 그리고 설렘. 이렇게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있었는데 좋은 친구들과 감독님을 만나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스테이지로 갈지 쉐도우로 가야할 지 약간 고민이 된다(웃음). 저는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다. 'Who is 주다?' 했을 때 오남주가 'My girl'. 이 장면이 오남주의 어록이 아닐까 싶다.
- '단오'를 떠나 보내며 마지막 한마디
애썼어 단오야. 힘들었지? 새로운 만화세계에서는 꼭 행복하길 바랄게.
- 배우들 중에 케미 왕은? 도화 VS 백경 VS 하루('어하루'릴레이 인터뷰/From. 정건주)
본인을 노리고 이런 질문을 쓴 것 같다. 도화랑 찍을 때는 애드리브가 정말 편하게 나올 수 있었다. 도화와 단오의 관계 때문에. 도화의 편함 그리고 백경과는 감정신을 잘 찍었고 하루와는 로맨스를 잘 찍었다. 그래서 케미왕을 딱 정할 수 없겠다는 게 제 답변이다.
*김혜윤→김지인에게 보낸 질문은 무엇일까요? 김지인 인터뷰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요즘 고민은?
제 요즘 최대 고민은 '뭐 먹지?'이다. 저는 매일 먹는 것만 먹는다. 햄버거랑 떡볶이를 굉장히 많이 먹어서 저랑 같이 다니는 스태프들 언니들이 힘들었을수도 있다.
-앞으로 활동 계획
앞으로 활동 계획은 우선 남은 한 해동안은 드라마 찍으면서 못했던 것들 소소하게 친구도 만나고 잠도 자고 못봤던 영화도 보고. 살짝 쉬면서 지낼거다. 그리고 조금 쉬고 많이 일할 거니까 금방 다시 돌아오겠다.
다음은 지인이 한테ㅋㅋㅋ
배우케미 물어보는거 반칙이야 도화야..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영 소감
사실 첫 주연이라는 드라마에 부담감과 압박감과 두려움, 그리고 설렘. 이렇게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있었는데 좋은 친구들과 감독님을 만나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스테이지로 갈지 쉐도우로 가야할 지 약간 고민이 된다(웃음). 저는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다. 'Who is 주다?' 했을 때 오남주가 'My girl'. 이 장면이 오남주의 어록이 아닐까 싶다.
- '단오'를 떠나 보내며 마지막 한마디
애썼어 단오야. 힘들었지? 새로운 만화세계에서는 꼭 행복하길 바랄게.
- 배우들 중에 케미 왕은? 도화 VS 백경 VS 하루('어하루'릴레이 인터뷰/From. 정건주)
본인을 노리고 이런 질문을 쓴 것 같다. 도화랑 찍을 때는 애드리브가 정말 편하게 나올 수 있었다. 도화와 단오의 관계 때문에. 도화의 편함 그리고 백경과는 감정신을 잘 찍었고 하루와는 로맨스를 잘 찍었다. 그래서 케미왕을 딱 정할 수 없겠다는 게 제 답변이다.
*김혜윤→김지인에게 보낸 질문은 무엇일까요? 김지인 인터뷰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요즘 고민은?
제 요즘 최대 고민은 '뭐 먹지?'이다. 저는 매일 먹는 것만 먹는다. 햄버거랑 떡볶이를 굉장히 많이 먹어서 저랑 같이 다니는 스태프들 언니들이 힘들었을수도 있다.
-앞으로 활동 계획
앞으로 활동 계획은 우선 남은 한 해동안은 드라마 찍으면서 못했던 것들 소소하게 친구도 만나고 잠도 자고 못봤던 영화도 보고. 살짝 쉬면서 지낼거다. 그리고 조금 쉬고 많이 일할 거니까 금방 다시 돌아오겠다.
다음은 지인이 한테ㅋㅋㅋ
배우케미 물어보는거 반칙이야 도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