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vSN1m5IqdTg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방 소감?
막상 끝나고 나니까 실감이 안 났는데 종방연을 진행하고 나니까 여러모로 아쉬웠던 것 같다.
-극 중 순정남 '도화' 실제 연애 스타일은?
실제 연애 스타일도 도화와 비슷한 것 같다. 여자친구한테 많이 퍼주는 스타일이다.
-어하루 중 본인과 비슷한 캐릭터는?
평상시 생각이 많은 스타일이어서 도화처럼 말도 빠르지도 않고 신중한 스타일이다. 과묵한 면에서 하루와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촬영 중 케미가 좋았던 배우는
아무래도 배우들끼리의 케미는 정말 모두 다 좋은데 제일 많이 붙었던 단오와 케미가 제일 좋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만큼 현장 분위기도 되게 좋았고 리허설 할 때도 '어떻게 하면 재밌을까' 연구를 많이 했다. 감독님도 "그럼 너희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는 분위기였고 (그 분위기를) 고스란히 연기에 담아왔던 것 같다.
(중략)
정건주 실제 이상형은 주다(이나은) 단오(김혜윤에) 중 누가 더 가깝나('어하루' 릴레이 인터뷰, From. 이재욱)
주다를 선탁하겠다. 극 중에서 남사친 여사친으로 만나서 저스트 프렌드인 그런 분위기로 봐서 굳이 선택하자면 짝사랑인 주다가 아닐까.
아 진부한 질문 이재욱씨 ㅋㅋㅋㅋㅋ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방 소감?
막상 끝나고 나니까 실감이 안 났는데 종방연을 진행하고 나니까 여러모로 아쉬웠던 것 같다.
-극 중 순정남 '도화' 실제 연애 스타일은?
실제 연애 스타일도 도화와 비슷한 것 같다. 여자친구한테 많이 퍼주는 스타일이다.
-어하루 중 본인과 비슷한 캐릭터는?
평상시 생각이 많은 스타일이어서 도화처럼 말도 빠르지도 않고 신중한 스타일이다. 과묵한 면에서 하루와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촬영 중 케미가 좋았던 배우는
아무래도 배우들끼리의 케미는 정말 모두 다 좋은데 제일 많이 붙었던 단오와 케미가 제일 좋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만큼 현장 분위기도 되게 좋았고 리허설 할 때도 '어떻게 하면 재밌을까' 연구를 많이 했다. 감독님도 "그럼 너희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는 분위기였고 (그 분위기를) 고스란히 연기에 담아왔던 것 같다.
(중략)
정건주 실제 이상형은 주다(이나은) 단오(김혜윤에) 중 누가 더 가깝나('어하루' 릴레이 인터뷰, From. 이재욱)
주다를 선탁하겠다. 극 중에서 남사친 여사친으로 만나서 저스트 프렌드인 그런 분위기로 봐서 굳이 선택하자면 짝사랑인 주다가 아닐까.
아 진부한 질문 이재욱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