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Wmf58Np17s
https://img.theqoo.net/gQsSb
이재욱에게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백경이란?
새로운 발견이다. 백경의 서사 자체가 좋았다. 그리고 이런 성격으로 하이브리드 장르로써 사극까지 했던 부분이 저한테는 인상깊었다.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 역 외 탐났던 캐릭터는
도화 역할. 성격이 굉장히 잔망스럽고 좀 유쾌한 인물이다. 저를 인물로서 비유하자면 도화와 싱크로율에 가깝다. 그래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
- '어쩌다 발견한 하루' 현장에서 최고 '인싸' 멤버는
로운이다. 로운이 형이다(웃음). 하루다. 하루랑 성격이 굉장히 반대된다. 굉장히 재밌고 유쾌하다. 하루를 연기하면서 한이 쌓였나보다. 굉장히 개그 욕심도 많고 현장에서 많이 웃기려고 한다. 재밌는 형이다.
-실제 연애스타일은 '검블유' 설지환 VS '어하루', 둘 중 어디에 가깝나
자아를 찾은 백경에 가깝다. 연애를 할 때 막 그렇게 지환이처럼 순종적이고 착하지 않은 것 같다. 선물을 줘도 '오다 주웠어' 그런 느낌으로 주는 성격이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스테이지에서 백경의 대사 중 가장 오글거렸던 대사는?
'앞으로 나한테 여자는 은단오 하나다'. 이 대사는 정말 어디 옛날에 정말 초등학교 때 읽었던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대사였다. 앞에 사람들도 너무 많았고, 육성으로 하기가 좀 힘들었던 대사다.
- '어쩌다 발견한 하루' 속에서 자아가 있었으면 했던 역할이 있나('어하루' 릴레이 인터뷰, From. 한채경)
저 못지 않은 (오글거리는) 대사들을 계속했던 인물이 하나 있다. 오남주다. 오글거리는 대사들을 많이 했던 인물이 남주다. 남주가 자아가 있었으면 좀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을까 싶다. 재밌기도 하고(웃음).
* 이재욱→정건주에게 보낸 질문은 무엇일까요? 정건주 인터뷰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https://img.theqoo.net/gQsSb
이재욱에게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백경이란?
새로운 발견이다. 백경의 서사 자체가 좋았다. 그리고 이런 성격으로 하이브리드 장르로써 사극까지 했던 부분이 저한테는 인상깊었다.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 역 외 탐났던 캐릭터는
도화 역할. 성격이 굉장히 잔망스럽고 좀 유쾌한 인물이다. 저를 인물로서 비유하자면 도화와 싱크로율에 가깝다. 그래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
- '어쩌다 발견한 하루' 현장에서 최고 '인싸' 멤버는
로운이다. 로운이 형이다(웃음). 하루다. 하루랑 성격이 굉장히 반대된다. 굉장히 재밌고 유쾌하다. 하루를 연기하면서 한이 쌓였나보다. 굉장히 개그 욕심도 많고 현장에서 많이 웃기려고 한다. 재밌는 형이다.
-실제 연애스타일은 '검블유' 설지환 VS '어하루', 둘 중 어디에 가깝나
자아를 찾은 백경에 가깝다. 연애를 할 때 막 그렇게 지환이처럼 순종적이고 착하지 않은 것 같다. 선물을 줘도 '오다 주웠어' 그런 느낌으로 주는 성격이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스테이지에서 백경의 대사 중 가장 오글거렸던 대사는?
'앞으로 나한테 여자는 은단오 하나다'. 이 대사는 정말 어디 옛날에 정말 초등학교 때 읽었던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대사였다. 앞에 사람들도 너무 많았고, 육성으로 하기가 좀 힘들었던 대사다.
- '어쩌다 발견한 하루' 속에서 자아가 있었으면 했던 역할이 있나('어하루' 릴레이 인터뷰, From. 한채경)
저 못지 않은 (오글거리는) 대사들을 계속했던 인물이 하나 있다. 오남주다. 오글거리는 대사들을 많이 했던 인물이 남주다. 남주가 자아가 있었으면 좀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을까 싶다. 재밌기도 하고(웃음).
* 이재욱→정건주에게 보낸 질문은 무엇일까요? 정건주 인터뷰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