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는 종영소감으로 “무더운 여름에 촬영을 시작해 겨울이 올 때까지 약 6개월간 진미채 요정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며 “극의 한 축에서 설득력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역할로 부담감도 있었지만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힘을 내서 끝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항상 아쉬움과 시원섭섭함이 남기 마련인데, 이번 작품은 제게 더욱 특별하고 사랑스러웠기 때문에 그 여운이 더 길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또 “시청자 여러분의 큰 사랑과 응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진미채 요정은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라는 말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태리, 20대 배우의 한계 없는 가능성 입증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5QpJHG2g
진짜 탈색에 뭐에 너무 고생많았을 미채본체ㅜㅜ
고마워요 내가 다...뭐든 다 고마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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