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건주 입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대본을 읽고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촬영에 임했었는데요. 여러 계절을 ‘도화’와 함께 보내며 저 역시 작품이 주는 따뜻한 설렘과 여운에 깊이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뿌듯한 한편, 그만큼 더 아쉬움과 애틋함이 많이 남습니다”
“현장에서 이끌어주신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했던 배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건 팬분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다음 작품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https://img.theqoo.net/ESNMr
“현장에서 이끌어주신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했던 배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건 팬분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다음 작품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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