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hBjLi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가 10월 9일 5~8화 연속 편성을 결정, 오후 8시 55분부터 2시간 동안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0월 2일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연출 김상협)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어하루’ 남궁성우 프로듀서는 “이름 없는 소년 ‘13번’의 등장과 은단오의 만남으로 본격적인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혼란스러운 만화 속 세상, 운명에 맞서는 두 엑스트라의 반란을 흥미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순조로운 출발과 함께 본격 판타지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편성 관계로 오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부터 5, 6회와 7, 8회가 연이어 방송, 2시간 연속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https://img.theqoo.net/IqWGb
5일 오후 1시부터 1~4회 연속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복습 및 정주행 욕구를 부르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가 10월 9일 5~8화 연속 편성을 결정, 오후 8시 55분부터 2시간 동안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0월 2일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연출 김상협)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어하루’ 남궁성우 프로듀서는 “이름 없는 소년 ‘13번’의 등장과 은단오의 만남으로 본격적인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혼란스러운 만화 속 세상, 운명에 맞서는 두 엑스트라의 반란을 흥미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순조로운 출발과 함께 본격 판타지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편성 관계로 오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부터 5, 6회와 7, 8회가 연이어 방송, 2시간 연속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https://img.theqoo.net/IqWGb
5일 오후 1시부터 1~4회 연속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복습 및 정주행 욕구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