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엑소 늑미 거의 끝나갈때 으르렁 나오기 바로 직!전!에 좋아하기 시작했거든ㅋㅋㅋ 으르렁 뮤비나오기 진짜 3일전인가? 그때부터
그때도 팬덤은 컷지만 일단은 그사세였어서ㅋㅋㅋㅋㅋㅋㅋ그때 당시에는 내주변에 나만 엑소팠었는데 진짜 으르렁 뮤비 바로 나오고
첫방 보고 첨으로 본방으로 본 주간아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진짜 어마어마 해질줄 몰랐어
(물론 그때도 팬덤 컷는데 뭐랄까 그때가 한창 무지막지하게 불리는 '과정'에 있었던것 같음)
지금 와서 제일 후회하는건 그때 입덕 초기라 이렇게 현재처럼 미친듯이 좋아하지는 않았던것 같아.... 아무래도 초기니까 지금처럼 애들을
잘 알지는 못했고 알아가는 단계였으니까... 늑미때 좀만 더 일찍 좋아할껄.. 좀만 더 미친듯이 좋아할걸 개후회중
그렇게 엑소빠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으르렁이 끝나고 나니 엑소는 진짜 확 슈스가 되버리고... 12기적하고 더 불고 (실감날정도로)
연말 시상식도 멜론 제일 첨으로 받고 마마 받을때는 준면이 말이 너무 감동이라 좀 울컥하긴 했는데 울진 않았고..
지금 생각하면 엄청 아쉬워.. 그때 늑미 끝물 말고 진짜 딱 이주정도만 더 일찍 좋아했어도ㅜㅜㅜㅜㅜㅜㅜ 대상받을때 감동 쩔었을텐데
뭐 그때도 매일매일 빠질하고 그랬지만 엑소는 진짜 하루하루 더 좋아져서ㅋㅋㅋㅋㅋㅋ 예전엔 덜 좋아한 기분이 들어
그때 당시에도 엄청 좋아했을 텐데도 말이야..매일 더 좋아져서ㅋㅋ (이부분 이해가니?? 말로 쓰니까 전달이 안되는 느낌..)
마마 때 입덕안한 나를 존나 줘패고 싶다 진짜.... 그때 입덕했으면 엑소의 최고의 해인 2013년을 좀더 감동적으로 보낼수 있었을텐데
아쉬움ㅜㅜ뭐 이그조의 최고의 해는 또 다시 올거니까 아직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