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돌그룹 EXO의 멤버 루한 주연의 영화 <重返20岁>가 며칠 전 천진(톈진)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6월 17일, 루한은 천진에 가서 촬영에 합류한다. (이하 영화 설명 및 제작설명 생략) 

(어려워서 의역투성이) 오늘 촬영에 합류하는 루한은 현재 좀 불안하다고 심정을 밝혔다.

"처음 찍는 영화라서, 연기를 잘 못할까 걱정된다."

그는 또한 긴장되기도 하고, 흥분(감동)되기도 한다고, 계속 열심히(진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陈正道 감독과 함께 일하게 되어(작품에 합류한 것 의미), 

루한은 특별히(일부러) 감독의 예전 영화 몇 편을 보았고, 감독의 많은 가르침이 있길 희망한다고,

그가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개똥발번역의역주의)

+ 번역내용 추가

루한의 첫번째 촬영은 충칭 콘서트 전에 끝날 예정이다.

(영화) 촬영과 콘서트 시간이 충돌하지(겹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출처: 跟EXO一起走到最后_받쓰 ‏@EXO_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