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AtyRU9xnh5c
레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형!! 저 콘서트 솔 로 하는데요!! 죽여주는거 하고 싶어요.
춤 보여주고 싶어요"
레이가 들려준 오리지널 트랙은 가히 저희의 심장을 두근 하게 만든 너무나도 멎진 트랙이었습니다.
무언가 사람이 입으로 하고 있는듯한 뜨거움이 느껴졌어요!!
자 입으로 하는 느낌이라 생각이 들었으니
베이스 라인부터 드럼까지 비트 박스로 해보자 라는 의견에 모두들 만족해 하는 반응!!
빰~!! 빰빠밤!!
아 멎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랑 Dr.AHN 그리고 저는 그 늦은 새벽 3시반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신나게 곡작업을 합니다.
SUB BASS가 작업실 나무바닥을 사정없이 울려대면서
머리카락 한올한올이 전기가 흐르듯 쭈뼛쭈뼛 서더라고요!!
레이는 스케쥴 때문에 먼저 귀가!!
Dr.AHN과 나는
이 노래로 레이가 그 콘서트에서 가장 멎진 아티스트로 꾸며주는거다 우린!!
이라는 사명감으로 비트 하나하나의 위치를 조정하기 시작합니다.
덥스텝, 얼반 드럼의 위치하나하나의 타이밍을 잘 조정 하고 나니,
기분 좋은 그루브가 생겨 나더라고요!!
며칠뒤 레이로 부터
춤 선생님과 너무너무 멎진 안무를 짰다면서 전화가 왔어요.
" 형, 여기에 이거 넣고 싶어요. 여기에 이거를 넣으면 제가 이 동작을 할수 있어요!! "
아~!! 이녀석 정말 물건이구나!!!!
너무너무 신나는 순간순간이었어요.
많은 친구들의 콘서트 음원을 만들었는데요,
레이랑 할땐, 마치 한팀 같은 팀워크가 느껴져요!!
역시 우리 동생!!
멜로디를 만들어 넣으며, 코러스까지 참여하였습니다.
제 목소리도 많이 들어 주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에 정식으로 초대해줬지만, 저흰 그날 회사 스케쥴로 인하여
콘서트에서의 화려한 모습을 볼수 없었습니다.
많이 아쉬워하던 레이는 팬이 찍어줬다는 위의 영상을 제게 보내줬지요.
운전 하다 본 저 영상은 저와 Dr.AHN의 눈가에 눈물을 머금게 해줬어요!!
감동적인!!!
여러분도 많이 느껴주세요
레이의 열정과 섹시함을!!!!
COMMAND FREAKS 라는 작곡가 팀인데 아직도 어두운밤 인가봐랑 중국판불명 편곡 맡았었나봐
씽이 열정이 진짜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
작곡가형들하고 열심히 만들었다고 말하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ㅠㅠ
엄청 귀여움 받는거 같아서 내가 다 뿌듯해(내가 이구역의 레이맘)
씽이의 자식같은 자작곡들 앞으로도 많이 듣고싶어ㅜㅜ 내 손주들임..
형들하고 작업하면서 많이많이 배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