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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지번역) mini 2018년 1월호 I AM KAI 카이 종인 (스캔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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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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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의역, 직역 주의 / 틀린 부분 수정 환영


일본 드라마 첫주연&mini 첫등장!

I AM KAI (E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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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댄스 보컬 그룹, 엑소의 멤버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카이가 일본 드라마에서 첫 주연!

일본에 장기체재하며 진행된 촬영에 관한 이야기나,

자기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일문일답까지,

mini 첫등장인 카이의 매력을 남김없이 전해드립니다♡




MICAp



<인터뷰>


-드라마 촬영으로 1개월 정도 일본에서 지냈다고 들었어요. 새롭게 발견한 일본의 매력이 있었나요?


"사람에서도 거리에서도 매력을 많이 발견해서 하나를 고르기 힘든 정도에요. 한국에서는 자기가 먹고 있는 것을 상대에게 건내주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친밀함을 느끼게 해주는 행동인데요, 일본에서는 별로 그런 행동은 하지 않지요? 음식을 자기 젓가락으로 덜어가는 것도 하지 않거나(直箸 じかばし 지카바시: 여러 사람이 먹는 음식을 자기 젓가락으로 덜어가는 것), 그런 문화적인 차이도 배웠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음악을 들으면서 호텔 근처를 산책한 것도 좋은 추억이에요."



-길거리에서 카이라고 들킨 적은 없었나요!?


"들킬 것 같을 때는 옆골목으로 빠지거나 했어요. 하지만 혼자서 걷고 있으면 설마 카이가!? 이렇게 생각하셨던 것 같아서 의외로 괜찮았어요(웃음)."



-일본에서 있을 때 멤버들이랑 떨어져있는데 외롭지는 않았나요?


"솔직히 말해서 전혀 외롭지 않았어요(웃음). 왜냐면 그만큼 촬영이 즐거웠거든요. 그때 멤버들은 휴가중이었어서 제가 연락하면 별로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항상 같이 있으니까 떨어져 있는 시간이 있으면 보고 싶어지니까 딱 좋아요. ....하지만 역시 혼자만의 시간도 나쁘진 않았어요(웃음)."



-(웃음). 멤버들의 배우로서의 출연작을 보고 감상을 말해준 적도 있나요?


"멤버들끼리 서로에게 관심이 있어서 잘 봐줘요. 디오 형이 제가 나온 드라마 [안단테]를 보고 "좋았어"라고 말해줬어요. 시우민 형도 전부 봐줘서 "진짜 좋았어. 앞으로도 배우 계속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라고 말해줬어요. 제가 시우민 형의 출연작을 봤다고 말했어서 답례로 봐준게 아닐까 생각해요(웃음)."



-[봄이 왔다]도 봐줄 것 같에요(웃음). 이번에 연기한 지원 역과 카이의 공통점은 있나요?


"닮은 점이라기보다는 부러운 점을 말해도 될까요? 지원은 사랑하는 여성에 대해 자기가 먼저 어프로치해서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이어서, 여자친구의 망가져가는 가족을 바꾸는 사람이에요. 저도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노력하고는 있는데 낯가림이 심해서 꽤 어려워요."



-아무렇지 않게 목도리를 둘러주거나 하는 두근두근신도 있지요♡


"그 신을 연기하면서 목도리가 너무 길면 두르는 게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누군가에게 둘러줄 때는 좀 더 짧은 머플러로 하지 않으면(웃음). 생활에 필요한 것을 연기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어려분도 남성에게 머플러를 선물해주고 "추울 때 나한테 둘러주면 좋겠다"하신다면 짧은 걸 추천해드릴게요(웃음)."



-직접 만든 요리를 보여주는 신도 있는데, 평소에 부엌에서 요리는 하나요?


"촬영할 때는 갈치 뼈가 굉장히 딱딱하고, 비려서 힘들었어요. 원래 요리를 안 하는데 잘하는 것처럼 보여야 해서 고생했지만, 만약 누군가가 원한다면 열심히 만들게요. 멤버들한테도 만들어주고 싶은데 모두 제 요리 실력을 알고 있어서 싫어하지 않을까요(웃음)."



-이 드라마는 러브스토리면서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카이에게 있어서 가족은 어떤 존재인가요?


"가족이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보금자리 같은 존재에요. 괴로울 때, 즐거울 때, 아무 일도 없을 때, 언제나 응원해주는 든든한 존재여서, 같이 있으면 힘이 나요."



-가족의 비밀도 그리고 있는데, 카이는 뭐든지 이야기하는 편인가요?


"비밀을 가지고 있는 편이에요. 엄마가 들으면 충격 받으시려나? 세상에 모든 것을 털어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웃음). 하지만 숨기고 있으면 엄마는 어째서인지 다 알고 계시더라구요. 무슨 일 있니?하고 물어보셔서, 그럴 때는 제대로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mini 독자 여러분은 20대인 분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같은 20대에요. 친구가 된다면 좋겠네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기회를 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봄이 왔다]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연애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일본에서 좀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제 이름 기억해주세요. 다음에 만난다면 동세대니까 반말로 얘기할게요(웃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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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사생활이 궁금해♡

<1문 1답>


Q. 이과? 문과?


A. 둘 다 좋아요. 소속사에 들어온 중2까지는 공부 열심히 했어서, 둘 다 성적은 좋았어요(웃음).



Q. 최근 잃어버린 것은?


A. 물건 잃어버리는 게 심해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기는 한데, 이어폰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최근 iphone의 이어폰을 5개 샀는데, 일주일 사이에 4개를 잃어버렸어요. 매니저 형도 항상 신경써주고 있는데, 2일 전에도 촬영현장에 두고 와서 챙겨서 가져와줬어요(웃음).



Q. 간식(差し入れ 사시이레)으로 받으면 좋은 것은?


A. 원래는 과자를 좋아하는데, 식사제한 때문에 과일을 자주 먹도록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간식이 전부 과일이 되어버렸어요. 가끔은 달콤한 걸 받으면 기분 좋아요.



Q. 문자 답장은 빠른 편?


A. 하는 게 없을 때는 빠른데, 기본적으로는 느린 편이에요. 휴대폰을 잘 잃어버리는데, 바로 사서 바꾸기는 어려워서 문자가 쌓여버려요. 저는 전혀 상관 없는데 주위 사람들은 애가 탄다고 하더라구요(웃음).



Q. 요즘 자주 듣는 음악은?


A. 블랙 뮤직.



Q. 최큰 본, 마음에 든 영화는?


A. 한국영화인 <청년경찰>이랑 <킹스맨:골든서클>



Q. 최근 읽은, 추천하고 싶은 책은?


A.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영화도 보고 싶어요.



Q. 일본 거리에서 좋아하는 구역은?


A. 다이칸야마의 bonjour records 부근.



Q. 쉽게 잠드는 편?


A. 때에 따라 달라요.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자야돼!라고 생각하면 잠이 안 와요.



Q. 정리는 잘해?


A. 잘하지는 못 해도 적당히는 해요(웃음). 옷을 꺼내놓은 채로 나갔을 때는 돌아오면 바로 정리하니까, 깔끔하게 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Q. 하루동안 여자가 된다면 뭐가 하고 싶어? 


A. 딱히 없어요. 남자여도 여자여도 같다고 생각해요!



Q.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은? 


A. 축구를 좋아하니까 영국 첼시의 시즌티켓을 사서 관전하고 싶어요!



Q.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A. 사람.



Q. 노래방에서 꼭 부르는 곡은? 


A. 노래방에는 안 가요!



Q. 요즘 관심있는 패션은?


A. 이번 가을은 자켓을 많이 샀어요.



Q. 모으고 있는 것은? 


A. 없어요. 어차피 잃어버리니까(웃음).



Q. 만약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A. 계속 하고 있던 발레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다른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을지도.



Q. 어렸을 때는 어땠어?


A. 조용하고 어른스러운 아이. 데뷔하고 많이 바뀌었어요.



Q. 하루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면 뭘 할래?


A. 어딘가 일본 거리를 산책하고 맛있는 라멘을 먹으러 갈래요! 저는 소박한 사람입니다(웃음).



(스캔 출처: @seul1002)


드디어 1시간이 넘는 월루짓이 끝났다...!! 일단 번역본 엑방엔 안 올라온 것 같아서 해왔어ㅂ0ㅂ

원문에는 디오 씨, 시우민 씨, 매니저라고 되어 있는데 내가 임의로 형으로 바꿨어ㅎㅎㅎ

혹시 원문 본 덬들 중 틀려서 고쳐야 할 부분 있으면 댓글에 알려줘...ㅣ=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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