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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뇽 엨덬들아 그...더 라스트 키스 뮤지컬 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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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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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엨덬들아.

콘서트며 연말 시상식이며 투표하고 표 사느라 바쁘지?

 

나는 엑소방을 지나다니는 덬 이야. 가끔 노래나 찾아듣고 방송 나오면 보기도 하다가 그냥 고 정도만 하는...

근데 요새 왤케 글을 자꾸 쓰게 되짘ㅋㅋㅋㅋㅋ벌써 세번째잖아(벙)

 

얼마 전에 굉장한 소식이 있었지?

바로바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 엑소 수호가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었어!

이게 왜 굉장한 소식이냐면 이 작품이 2012년<루돌프>라는 이름으로 초연이 올라왔을 때

내가 한 번 보고 홀딱 반해서 엄청 여러번 봤던 공연이었기 때문이야..!!

초연때 흥행이 별로 안좋아가지고(...) 재연이 올라오기는 힘들 거라고 어렵사리 마음을 접었던 그 작품이..!!!!!

재연이 올라오는데...!!!!

거기 주인공인 루돌프 역할을 수호가....!!!

 

  

, 여기서 말하는 루돌프는 크리스마스때마다 노동 착취에 시달리며 썰매 헤드라이트 노릇을 하는 순록 아니구 진짜로 루돌프 황태자.

수호가 맡은 역할의 리얼 네임이야.

여담이지만 저 때 <루돌프>라고 제목 올라왔을 때 ? 루돌프라니? 그 루돌프....?” 이라고 말한 사람 한두명이 아니었다.

심지어 추운 계절이었고 Rudolf 라고 적힌 글자도 빨간색이어서 정말 웃김과 동시에 늘상 고통스러웠...(생략)

 

뮤지컬의 세계에 스타가 들어선 것을 축하해야 하는지 위로해야 하는지..ㅠㅠ 왜냐면....

이걸 많이 하면 할수록 덬들의 통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생불가가 되기 때문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엑소 콘서트며 굿즈며 많이 하고 비싸지 않나....?

거기다 뮤지컬 츄가라니 넘나....ㅠㅠㅠ흑흑...ㅠㅠㅠㅠㅠ



음. 여튼간에...

내가 이렇게 또 장문의 글을 쓰게 된 이유는..덬들의 뮤지컬 세계 입성을 축하하며

수호가 연기할 작품 <더 라스트 키스>에 대한 개괄적인 면모를 알려주고 싶어서야.

루돌프가 어떤 사람인지, 이 뮤지컬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싶다고 해야 하나?

뮤지컬을 많이 보러 다니는 덬들도 많겠지만, 이 장르가 생소한 덬들도 있을텐데.

요론 것들을 알고 가면 뮤지컬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가지구 글을 쓰게 되었다.

제법 장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옛날이야기 듣는 기분으로 읽어주면 좋겠어.

 

 

황태자 루돌프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야.  

 

그의 아버지는 프란츠 요제프 1. 오스트리아의 황제이지. 검소하고 보수적이면서 근엄한 성격이야.

역사적으로는 68년동안 합스부르크 왕가를 이끈 책임감있는 황제이고 제국이 망해가던 시절에 많은 것을 홀로 책임져야 했던 사람이야.

합스부르크는 중세 시절부터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포르투갈에 세력을 뻗친 큰 왕가 중 하나야.

그가 통치한 70년의 기간을 합스부르크 마지막 영광의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

나쁜 사람인 건 아니지만 자유로운 성정의 황후 엘리자벳과는 너무 다른 사람이었고 갈등하게 되는 원인이기도 했지.

 

 

루돌프의 어머니는 엘리자베스 아멜리에 유진. 뮤지컬 <엘리자벳>의 그 엘리자베스야.

 

엘리자베스는 열남매 중 넷째였는데 그 중에서도 제법 명랑하고 말괄량이스러운 기질이 있었다고 해.

당시의 조신한 숙녀와는 조금 거리가 있었고, 나이가 들어서까지 승마를 즐겨 했대.

원래 프란츠 요제프와 혼담이 있던 것은 정숙하고 얌전하다고 알려진 그녀의 언니였어.

그런데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언니가 아닌 이 엘리자베스에게 예비신랑이 홀랑 반해 버린거야.

시어머니 쪽에서는 좀 탐탁지 않아 했지만 아들이 그 여인을 열렬히 원하니 결국엔 승낙했다고 하더군.

그런데 이 시월드가 보통 시월드가 아니었대. 신랑이 황제이니 어련했겠어.

 

엘리자베스의 어머니는 바바리아라는 왕국의 공주였고, 현재는 독일의 바이에른 주에 해당해. 과거 바바리아의 수도가 뮌헨이었다고 하는군?

근데 바바리아는 영어권의 나라였대. 그런데 타국의 황비로 시집간 것이 쉬울 리가.

시집가기 전부터 왕정 예절에, 오스트리아 언어에, 만나게 될 사람들의 랭크와 가문들을 공부시키느라 난리 법석이었어.

 

두 사람은 어쨌거나 결혼식을 올렸는데. 근데 그 시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집착이 좀 심했다고 해.

말했다시피 엘리자베스(=애칭 '씨씨')는 엄격하긴 했지만 자유로운 집안에서 귀여움 받으며 자라왔는데,

합스부르크 왕가의 딱딱한 궁정 생활은 그것만으로도 답답했을 거야.

게다가 그 어머니가 너무 별스럽게 사사건건 간섭을 해와서 결혼생활이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그러다 첫째로 딸을 낳았는데 이 할머니가 손녀에게 자신의 이름을 따서 붙이고는

엘리자베스에게서 아이를 뺏어오다시피 했다고 해.

일년 뒤 또 다른 딸을 낳았을 때도 어리석은 어린 엄마에게 아이를 맡길 수가 없다며 뺏어갔고.

 

당시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사이의 외교 문제 때문에 씨씨(=엘리자베스)는 남편과 함께 헝가리를 발견한 일이 있었어.

외교 문제에 관해 몇 마디 조언을 남편에게 했는데 여자가 정치 야망을 품으면 안된다느니 하는 말을 들었지.

헝가리를 방문했을 때에 두 딸이 설사병에 걸렸는데 그 중 첫째는 죽고 둘째만 살았어.

두 살배기 첫째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엘리자베스는 안그래도 스트레스인 상황에서 우울 증세가 더 심해졌다고 해.

그래서 둘째 딸에게는 별달리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대.

 

아이는 낳는 족족 시어머니가 채어 가고, 정치에 발담그려 하니 황후가 뭘 안다고 나서냐는 소리나 듣고 그러다 애 하나는 죽고...

엘리자베스가 마음 붙일 곳이 없었지.

그러다 결국 자기 자신에게 집착하기 시작했어. 씨씨 황후의 미모는 진짜 유명하대. 내가 사진 업어오고 이런 걸 할 줄 몰라가지고 안타까운데

씨씨 황후, 엘리자베스 황후, 검색해보면 헐랭 진짜 예쁘더라고.

당시 엘리자베스의 키가 173cm 정도? 남편보다도 더 컸대.

그런데다가 네 번이나 임신을 한 몸인데 죽을 때까지 몸무게를 50kg 이내로 유지했다고 하데.

최고 말랐을 때는 허리가 16인치였다고 하고. 약 60세의 나이에 죽기 전에도 몸무게가 45kg정도였다는데...이게 신화인지 전설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입니다)

 

여하간 엘리자베스는 자유로운 영혼이었지만 이래저래 매이고 상처입고 집착하면서 정신적으로 병들어갔어. 그러다 결혼한지 4년만에 아들이 태어났는데!! 빠밤!!

 

이 아들이 바로 왕자 루돌프! 바로 수호가 맡은 배역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아이는 엄마의 손을 떠나야 했지ㅠㅠ

 

이후에도 엘리자베스의 건강은 점차 악화되었고, 기침병, 불면증, 스트레스성 만성 질환에 끊임없이 시달렸대.

궁을 떠나 다른 곳에서 요양할 때면 멀쩡하다가도 궁으로 돌아오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다시 열병을 앓고 구토를 하는 수준이었다고 하니까.

진짜진짜 치가 떨리게 싫었나봐.

 

근데 프란츠 요제프는 루돌프 이후에 아들을 한명 더 낳고 싶어했어.

하나가 더 있어야 왕위를 확실히 할 수 있다고 생각으니까.

하지만 엘리자베스 입장에선 인제 몸도 안좋고 애 낳아봐야 내가 키우지도 못하는데 아무 의미 없다고 느꼈겠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을 낳은 이후에는 궁으로 거의 돌아오지 않고 헝가리와 유럽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도피성 여행을 다녔대.

 

이 유일한 아들래미 루돌프는 근데 이 성정이 어머니를 닮았는지 영 궁정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감성적이고 예민하며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자랐지.

훗날 개혁주의와 자유주의 사상에 매료되었다고 하는데, 완고한 아버지 프란츠 요제프 1의 보수사상과 대립할 수 밖에 없었어.

실제로 루돌프는 진보 성향의 신문에 몇몇 장관을 비난하는 글을 익명으로 기고하기도 했다는구먼.

게다가 당시 합스부르크 제국의 일원인 헝가리에서는 독립의 기운이 있었고

이 와중에 루돌프를 헝가리의 왕으로 추대하려는 비밀스러운 움직임이 있었다고 하는군.

그래서 이를 알아차린 황제가 헝가리의 독립을 추진하는 움직임 자체를 철저히 봉쇄했고

아버지를 존경하지만 국정 때문에 어머니를 신경쓰지 않는 것에 대한 실망과 불만 등이 합쳐지면서 아들과 아버지는 서서히 더욱 멀어졌대.

 

그 중 1866년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의 전쟁에서 오스트리아가 패배했는데 때 루돌프 황태자는 이미 오스트리아의 불확실한 미래를 감지했고

그것은 동시에 헝가리를 향한 야망을 암시하는 것으로 읽힌다고 해.

왜 헝가리였을까, 했는데 어머니 엘리자베스가 헝가리를 참 사랑했다고 하는군.

루돌프에겐 어머니가 사랑한 나라 비스무리한거였을까...이건 그냥 나의 생각임.

 

루돌프는 24세 때에 벨기에의 스테파니 공주와 정략 결혼을 했는데 초기에는 사이가 괜찮았다고 해.

딸도 있었고. 그런데 이런저런 내부 외부적인 문제 때문인지 아내와는 점차 사이가 좋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군.


그러다 1888년에 남작부인 마리 베체라를 알게 됩니다. 둘은 순식간에 사랑에 빠졌고 주변의 만류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줄기차게 만남을 이어가지.

188812월부터 이듬해 128일까지 대략 스무 번의 만남이 있었다고 하는데. 거의 뭐 삼사일에 한번씩 본 꼴이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말이지, 하 정말 길었다...



**** 이 시절의 루돌프 ***** 가 나와.

어머니의 사랑이 결핍된 청년. 아버지와 정치적으로 갈등하는 황태자.

아내와 소원한 남편. 불같은 사랑에 빠진 남자. 클리셰로 빚어 만든 듯 하지만 실존인물이었따 파문.

 

 

요곤 내 개인적인 느낌에 관한 말이기 땜에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냥 할게?

2012년에 루돌프 역할은 안재욱님과 임태경님의 더블 캐스팅이었는데 당시 두 사람의 루돌프는 조금 달랐어.

신념과 사랑을 비율로 나눈다면 안재욱님은 신념이 6, 사랑이 4로 느껴졌다면 임태경님은 신념이 4, 사랑이 6 같은 느낌이었어.

이건 뭐 쉽게 표현하자면 그렇다는 거고. 아주아주 미묘한 차이이긴 했는데

임태경님의 황태자에게서는 조금 더 우울한 듯한 느낌과 로맨티스트적이고 여린 면을 본 것 같았고

안재욱님의 황태자는 뭐랄까 좀더 단단했다고 해야 하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한 부분이 많고

그런 밝은 면모가 이 남자를 단단히 지탱하고 있지만 그로 인해 더욱 좌절하게 되는 사람 같은 느낌이었어.

 

기사 피셜로 수호가 안재욱의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그 기사 자체가 너무 재미있더라구.

이 황태자의 내면에서 수호는 어떤 것을 가장 위에 올려놓을까?

노래나 찾아 듣는 정도라고 했지만 그러고 보니 이번 추석때 우주의 별이랑 글로리데이도 봤네......

그 때 받은 인상이 나쁘지 않았나봐. 캐릭터 해석을 제법 기대하고 있어. 진짜로.

우주의 별에서 눈빛이 참 좋았거든.

 


그리구 내가 이 뮤지컬을 좋아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넘버들 때문이야. 이 뮤지컬 노래 너무 좋아서 당시 음반 나오자마자 바로 씨디 샀다.

음원 서비스로 들을 수 있으니까 관심 있는 덬들은 들어봐도 돼.

'The Last Kiss'로 검색하면 되고,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ost’로 검색해도 나올거야. 옥주현님과 임태경님이 불렀어.

내 최애는 <내일로 가는 계단>이라는 루돌프 넘버야....라지만 최애를 가릴 수 없다 진짜 열 곡 실려있는 거 전부 다 진짜 미친퀄리티라서ㅠㅠㅠㅠㅠ

 

아이돌들이 뮤지컬판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자와자와 말이 많지만 에효 이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벌써 이게 십 년이 다 되어가는 건데.

나는 업계의 사정이니 뒷얘기니 하는 건 몰라. 나는 그냥 내가 보고 싶은 작품을 보고 즐기는 관객의 한 사람일 뿐이니까.

 

근데 그런 생각은 해.

이건 내가 진짜 다시 볼 수 있기를 정말정말 오랫동안 소원하고 바랐던 뮤지컬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은 반드시 보러 갈 건데 특히 루돌프의 모든 캐스트를 한 번씩은 다 돌 거야. 

그리고 수호씨가, 진짜로 정말로 잘 했으면 좋겠어. 비꼬거나 그런 거 아니고. 그냥 진짜 잘하면 좋겠어.

내가 기대하는 부분도 있지만. 기대가 좀 덜 가는 부분도 솔직히 말하면 어느 정도 있거든.

하지만 이런 나를 보기 좋게 배신하고 공연이 끝난 후 와 정말 잘 봤다, 라고 생각하면서 다음 회차를 수호씨 것으로 다시 예매하게 되면 좋겠어.

수호씨 열정+노력형 인간인 거 여기저기 소문 났던데. 알아서 잘 하고 열심히 하겠지. 그런 걸 의심하는 건 아닌데.

 

그냥, 그런거 있잖아. 괜한 소리 듣는 거 싫은 마음. 내 친구 험담 듣기 싫은 그런 거.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일정 부분은 내려놓고 가는 것이 맞지. 귀막고 안 보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마음이라는 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겠어.

어쨌거나 내가 관심 있게 지켜보는 배우로 서게 된 것이니 -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길 바라는 거니까.

내가 만족하고 좋게 결론내는 것과는 또 다른 궤도의 바람인 거지.



여튼 이렇게.....

하려던 얘기가 끝났네. 진짜 길었다ㅋㅋㅋㅋ


이게 내가 좋아하는 뮤지컬 영업을 하는건지

수호가 기대된다는 글을 쓴 건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어쨌거나 생소한 역사 배경을 두고 쓰여진 뮤지컬이니

이런 사전 지식을 알고 가게 되면 훨씬 이해가 쉽고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


보는 사람들 모두 공연을 200%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




붙임. 그 롤러스케이트 연습장면...나는 그거 무슨 장면인지 알지롱!! 으헤헤헤헿ㅋㅋㅋㅋㅋㅋㅋ꺄아 넘 기대돼 루돌프!!! 아니 더 라스트 키스!!!


붙임 2. 더 라스트 키스 라고 쓰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나는 자꾸 루돌프라고 한다 ㅋㅋㅋㅋ 순록 아니랬다!!!ㅋㅋㅋㅋㅋ


붙임 3. ...콘서트 티켓 나도 사보려고 했는데....그래 이하 생략한다. 덬들도 못가는데 나같은 것이 갈 수 있을 리가......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궁금하다고!!!ㅋㅋㅋㅋㅋ가보고 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


붙임 4. 그래서 진지하게 걱정하기 시작했다. 나 수호씨 회차 진짜 보고 싶다고 덬들아. 매진시키지 말아달라..............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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