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밝은 모습 보여줄 것 같은데
그냥 '척'이라도 좀 쭈글한 모습보여줬음 좋겠다.
연기일지라도 풀 죽고 고개 못들고 그런 모습ㅇㅇ
그렇게 얼마쯤 지나면 사람마음이란 게 그렇게 모진 게 아니라 다시 좋게 보일날이 올 것 같은데.
근데 얘가 진짜 두려움없고 어디서 기 안 죽는 애란말이지.
앞으로 밝은 모습 보여줄 것 같은데
그냥 '척'이라도 좀 쭈글한 모습보여줬음 좋겠다.
연기일지라도 풀 죽고 고개 못들고 그런 모습ㅇㅇ
그렇게 얼마쯤 지나면 사람마음이란 게 그렇게 모진 게 아니라 다시 좋게 보일날이 올 것 같은데.
근데 얘가 진짜 두려움없고 어디서 기 안 죽는 애란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