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믿는 편. ㅇㅇ 정치권 이야기 덮으려고 연예계 사용잼이야 뭐 진짜 최트루고.
솔직히 조작기사는 아니더라도 물타기를 언론사에서 하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함.
거기에 스엠이 어느 정도까지라는 수위를 딜을 쳤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궁금한 건 진짜 뭘 묻으려고 아이돌 스캔들이 떴을까?
아이돌&아이돌 스캔들은 이류라서 별 이슈 안된다고들 하긴 하는데, 솔직히 다른 애들도 아니고
소녀시대 태연이랑 엑소 임.... 이류라고 하기에는 얘네 너무 큼.
내 예상은
1. 정치권 비리 ? 인데 뭐 뻔할뻔한거? 사실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생각은 함. 디스패치 이미지상 정치권 덮을라고 이걸 들고 오진 않았을거같다
2. 백현 과거 짤 커버 안되는 수위?
2번 일거 같은 생각이 크게 드는데.
일단 회사 내에서도 이미 알고있었던 상태에서 대처방안 구하던 와중이었던 것 같고......
태연이랑 변백현이 공개연애 하겠다 확인 하고 자기들 동의 하에 기사 나간 거 같고..
도대체 어느 정도 인거길래 이렇게 조절이 된거지?
디스패치 이제까지 내논 기사 사진들 보면 솔직히 뽀뽀사진은 전후무후 하지 않음?
빈느랑 이나영이나 비,김태희
신세경 종현, 이병헌,김민정
이승기 윤아. .. 까지 진짜 역대급 파파라치이지만 한번도 스킨쉽 사진은 없었거든?
진짜 빼박 데이트다, 얘넨 커플이야 하는 증거사진들은 가득가득해서 그 걸 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거도 엄선해서 내 놓은거잖아.
근데, 얘네는 .............. 정말 커버 안되는 뽀뽀사진이지.. 흠
아 모르겠다. 존나 써놓고 나니까 그냥 디스패치 성공잼 ㅎ.. 그냥 내 의식의 흐름 잼 ㅎㅎ 그냥 멍 함. ㅎㅎㅎㅎ.. 뭐 어디서 내 쿠크를 붙여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