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카이온 첫 콘이였음^^...개인사정으로 휴덕하다가 오랜만에 오프라고 또 욕심이 너무 과했던거야
나랑 신발사이즈 똑같은 타덬친구가 사놓고 한번도 안신은 스탠딩화가있다고해서 좋다구나 빌려신음,,,
그리고 나는 아직도 그일을 후회해;
공연 초반에는 빌리길 잘했다고 생각함 시야 생각보다 너무 괜찮고 생각보다 버틸만해서??(신기전에 걱정이 너무 많았음ㅋㅋㅋ)
그런데 중반부부터 허리가 슬슬 아파옴ㅋㅋㅋㅋㅋ진심 신발이고뭐고 냉동댕이 치고싶어짐ㅋㅋㅋㅋ그러다 사단이 났죠... 갑자기 내 앞에서 서있던 외국인덬이 뒤로 밀려나면서 나까지 불시에 뒤로 밀리게됐는데 그때 발목이 정확히 ㄴ자로 크게 꺽였다가 제자리로 돌아옴; 처음엔 악소리 나고 아 뭔가 크게 ㅈ됐다는 느낌이 쎄게 오는데 그래도 당장 콘서트가 너무ㅋㅋ좋아서 도파민이 아픔을 이김
그렇게 집갈때도 뭐 욱신거리지만 냉동찜질하면 괜찮아질것같았음(당시 발목뿐만아니라 허리, 엉덩이 안아픈데가 없어서 삼각성을 더 못깨달은 걸지도..ㅜㅜㅋ)
그리고 그 욱신거림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죠...컨디션 안좋은날, 날씨 구린날 뭐 걍 시도때도없이 욱신거리고 시큰거림ㅜ
공연 다다음날 정형외과가서 한달넘게 물리치료까지 받았음
그래도 완벽하게는 안낫더라...ㅜ발목조심해 덕들아...혹시라도 스탠딩화 첫 도전 덬들있다면 나같은 대참사 나지말라고 노파심에 하는말...발꺾임 조심하고 쉽게 밀리지않게 코어를 기르자ㅜㅜ! 물론 나는 이제 스탠딩화 두번 다시 못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