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제 뮤지컬 보러가기 전에 혜자 후기 남기겠다고 약속했던 덕이야
진짜 어제 낮 열두시부터 하루종일 코엑스 지박령이 되서 놀고 샅샅이 다녀보고
아티움 구경도 제대로 하고 잘 보고 왔어
결론적으로 덕들아
우리 준면이가 노래한다 ㅠ.ㅠ.........것도 분량이 꽤많아...
우리 민석이가 노래를 한다......분량은 준면이에 비해 조금 덜한 편이지만
오롯이 제 혼자 부르는 독창 파트가 많아서..민석이 목소리를 가감없이 들을수있었어.
난 진자 재밌게 봤어.
우선 아티움 후기부터 남길게.
난 이미 지인들 동해 아티움 굿즈를 거의 다 모은 편이야.
다만 가오픈기간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근처에 가고도 들어가질 못해서 이번이 첫 구경이었어.
원래 내가 사려고 한건 3만원에 올멤버 들어가 있는 포스터였는데 품절이어서 그냥 민석이랑 종인이 개인 브마랑 천원짜리 스티커 사갖고 왔어
사람 안 붐비고 수량제한 없으니 덕들도 주말에 솔솔히 구경가봐.
널찍하니 잘 해놨드라구
그리고 3층엔 이렇게 스엠 소속 아티스트들 사진이랑 그간 받은 트로피들이 전시돼 있는데
울애들 실물 트로피 보니 엑부심이 막막..
마마 트로피를 찾차 찍어보려고 했는데
유리관 너머에 또 트로피에 글씨가 너무 작아서 못찾았다고 한다. ㅠ.ㅠ.






4층에 있는 아티움 까페는 굉장히 널찍하고 쾌적했어
직원들도 친절했고.
컴 케잌가격이나 아이스 크림 가격이 비싼감은 있었는데
그외 음료나 에이드 가격은 그냥 일반 카페 수준이었고
무엇보다 곳곳에 애들 흔적이 보이고
비록 응원하는 팀은 다를지라도 다같은 덕들이란 생각에 각자 자기 좋아하는
아티스트 얘기 하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어.
어제 내내 이곳에서 상주하며
같이간 덕친이랑 라인 TV 보고 낄낄대고 했단다 ㅎㅎ




6천원짜리 아이스크림이야.
ㅅ쇼케이스 안에 있는건 모형이니까
어라 넉넉히 잇네? 하고 주문 하는걸 늑장 부리면 안돼.
우리도 뭐 많이 있으니 천천히 시키면 되겟다 했었는데...
우리가 주문할때 헌 두시 정도 였는데...우리꺼 두 개 빼면 ..두개밖에 재고 안남았다고 그랬어.
그리고..맛있었어..
엄청 두꺼워서 하나 먹으니 배부르더라고,
그리고서 뮤지컬 보러가기 전에 간식겸 ..큰 맘먹고
미니케키 (18.000) 음료 두 잔 (각 5천원 자몽, 유자 에이드 ) 를 덕친이 사줬는데
음료는 내입엔 맞았고
케키는 비싼감 있었지만..보들보들하니 맛은 있었어.
아까워서 남김없이 다 먹었어.

자 이제 5층 씨어터로 가면 굉장히 넓은 로비에 스엠 소속 가수들 뮤비랑 스쿨오즈 예고편이 끝없이 나오는게 있어
그리고 그 끄트머리에는 좋아하는 아티스트 둘이랑 합성 사진 찍을 수 있는 사진 부쓰가 있는데
유료야..만원인가 그랬던거 같애 ..
우선 난 민석 덕이라서 잘생쁨 멋짐 포스터 한장 찍고

로비 앉아서 뮤비 감상을 하는데.. 손바닥 핸드 프린팅한 영상이 나오더라고
그래서 직원분한테 저거 어딨나고 물어보니..바로 극장 게이트 2번 쪽으로 돌아가면 있다는거야
돌아가서 애들 손바닥 구경하는데
자기가 고른 아이돌이랑 손금 매칭 하는 기계가 있었어
이거 가면 덕들아 꼭해봐.
뮤지컬 티켓 검사하는거 아니니까 자유롭게 해 봐도 되.
난 민석이랑 종인이 지정해서 했었는데 ..
민석이는 쫘잔~ 92%
종인이는 흡 ㅠ.ㅠ...60% ...
이게 뭐라고...신기하고 좋고...
80. 70대 다른 점수도 나오니까....마냥 신빙성 없는건 아닌거 같았어..
조니나 누나가 더 사랑할게 미안. ㅠ.ㅠ



5층 올라가자 마자 이렇게 대형 프린팅된 실사 사진들이 아티스트 별로 있으니 꼭 꼭 다 챙겨보고 와, 울 애들 사진 넘 멋져.
나 막 사진에 안겼잖아. 뿌듯해. 엑부심 돋구..
2층 굿즈샵에도 있는데 거긴 사람 많으니 한가히 찬찬히 구경 할사람은 꼭 5층 가서 봐봐.

자아 이제 뮤지컬 얘기를 해 볼께.
ㅅ사실 나 보기전에 포스터만 보고 엄청 어둑어둑하고 심각한 얘기가 아닌가 했는데
아냐..모처럼 오랫만에 엄청 웃고 나왔어

일단 극장 내부인데
좌석도 편하고, 넓고 좋았어,.
이건 뮤지컬 시작전에 꼭 기념 하고 싶다고 직원분한테 여러번 양해 구하고
극장 분위기 요거 한장만 딱 찍었어.
저 아래 인트로 영상 올린덕 있는거 같은데..난 그 덕 아냐.
요것만 찍고 핸폰 바로껐어.
암튼
유치하고 오글이 토글이 된느 부분도 있었는데
행복해.
민석이는 뮤지컬 속에서도 진짜 열심 열심.
맨 마지막에 랩 파트도 있고
춤도 열심히 추고
내용 전개가 두 번 정도 뚝 끊기는 느낌이 나서 읭? 한건 있지만 우래기 파트는 아니었고
나는 팍년에 팝업에서 굿즈사면 보여주는 홀로그램 뮤비를 봐서 대충 어떤 느낌이겠다 알고갔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이거드라고.
일단 화면이 3면이고 그래픽 효과가 막막 몸으로 느껴졌어.
속도감 있게 오르내리거나 할땐 진짜 엘리베이터 탄거같았고
난 1층 J 열이었는데 내자리 괜찮았어.
준면이는 노래파트가 꽤많았어
주요3인중에 하나였는데 와 진짜 우리면이
너무 고와,,
너무 목소리 고와 ㅠ.ㅠ
근데 넘말랐어 이쉑....쫌 먹이고싶었어..
팔뚝이 그게 모야....누나꺼랑 바꾸자.
스포가 될까봐 내용은 말 안할거고
덕들고 내용은 안 찾아보고 갔으면 좋겠어.
유치해도 행복하게 유치해.
난 해리포터같은 판타지 별로 안좋아하는데
홀로그램 아니면 할 수없었을 많은 무대 장치나 화면을 보니 ..이것도 나름 괜찮구나 싶고
할인 받아 5만 몇천원에봣는데
만원 정도만 가격이 내리며 정말완벽히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해.
나는 한 번 정도 다른 자리에서 보고싶은 마음이 있어.
진짜 많이 웃고 행복했어.
그냥 민석이가 다른분야의 무언가를 열심열심히 하는걸 보니
그 자체로도 나는 너무 좋았어. 그리고 잘생겼어 울애들 ㅠㅠ,,,

요건 뮤지컬 티켓 있는 사람들에 한 해 뽑을 수 있는 포토티켓이야
극장 앞에 기계가 꽤 여러대 있었어
공연시작전 한시간 전부터 오픈 해
원래 1인 1장이었던거 같은데
어젠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않았어
(왜죠? 분명히 매진이라고들었는데.....아마 취소된 무대 인사 때문인가싶고..)
그래서 앞에 직원분들한테 양해 구하고...빈자리 찾아서...열심히...
지정된 자리에 서면 저렇게 아이들이랑 같이 사진이 찍히는데..
민석이가 죽어라안나오는거야..
ㅎㅎㅎ 최애를 백현이랑 경수로 바꿔야되나...
물론 아이들 다 이쁜데..그래도 민석이랑 한번 찍어보고파서 뮤지컬 끝나고나서도 할 수있거든..
그래서 적당히 빈 자리 잧아서 다른분들한테 폐 안되게 두번 정도 더 찍었는데..
결국 민석이가 나왔다...
그러나 종인이는 끝내.끝내에...ㅠ.ㅠ...
암튼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 라이브 앨범 들으면서 오는데 ..
그냥 좋더라...
맘껏 덕질할 수잇는 공간도 있고
넓고 쾌적하고..
홀로그램이지만 ..뭔가 내돌의 다른 모습도 보고..
엄청 귀여우니까....꼭 봐 덕들아.....하루쯤 저렇게 아티움 투어랑 같이 해서 그런지
난 좋았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