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우 (18세, 고등학생, 소설가 지망생)
소심하고 심약하고, 그러나 미소년처럼 맑은 웃음을 가졌다.
불운한 과거를 딛고, 최고의 작가가 된 사람. 장재열의 열혈 팬이다.
그리고 장재열을 닮고 싶었다 그는 자신이 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엄마에게 기쁨을 주고 싶었다.
싫다는 장재열을 졸라 소설을 보여줬지만, 가망이 없단다. 그럼, 자극적인 걸루 써봐?
그는 장재열의 얘길 소설로 쓰기 시작하는데, 그만 장재열에게 미움만 샀다. 전화도 안 받는 장재열.
그는 속이 타는데, 그날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집에 불을 지른다 하는 게 아닌가?
그는 장재열에게 전화해 도와달라고 애원을 하는데... 근데 장재열이 전화도 안받는다.
결국, 술 취한 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그를 한 대 친다.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작가님! 제가 아빠를 때렸어요..! 걱정스런 얼굴로 달려온 장재열을 본다.
이런 날 이해해줄 사람은 작가님 뿐이라는 걸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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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야!!!!!!!!!!!!!!!!!!!!!!!!!
사진 진짜 상큼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강우 인물소개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