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서라도 멤버들에게 물어보거나 조언을 구했을 거 같음
우리 생각엔 이게 불공정하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과연 멤버들은 불공평한 점 못 느껴서 가마니 있었던걸까?
살아가다보면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어느정도에 불공정도 참고 넘겨야 되는 상황들이 오게 되는데 그게 안 되었던거야?
그렇게 멤버들 밖에 없어요 하면서 그 일을 멤버들이 기사로 접하고 당황하게 했어냐 했음?
난 일터지고 나니까 누구보다 엑소 지키고 싶어했던게 스엠이란게 어이없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스엠이 엑소 완전체 활동 지키고싶고 놔줄거처럼 보이지 않으니 이예 소송으로 꽉 묶어놔서 엑소 단체 활동에 이런 말 다시는 안 나오게끔 확실히 법적처리 다해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