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팬싸 ㅊ 말한 거 토대로
1. ㅊㅂㅅ는 스엠을 옮긴게 아니라 같이 일봐주고 있는 상태라 생각. 그래서 ip사용료 지급 안 함.
2. 스엠도 처음엔 이런 상태라 생각하고 유통 수수료 5.5% 해주기로 했으나 ㅊㅂㅅ가 다른회사 산하로 들어감
3. 스엠입장에선 템퍼링 후 다른 회사 산하로 들어가 공작소 차린거라 판단. 따라서 유통 수수료 5.5% 해줄 의무 없고 예전 둘기 사태 그대로 적용시켜 매출액 10% 지급받아야 된다고 함. 심지어 이 매출액 10%에는 ip사용료까지 포함해서 예전 둘기들보다 더 낮게 받기까지 함.
5. 그런데 ㅊㅂㅅ는 템퍼링 아니다. 스엠 옮긴 것도 아닌데 애초 말했던 5.5% 수수료도 안 해주는 판국인데 왜 매출액 10%를 지급해야 하냐.
이거 맞아?
이게 맞으면 ㅊㅂㅅ가 상당히 잘 못 생각하고 있는건데.
ㅊ 말대로 스엠을 옮긴게 아니라 같이 일봐주고 있는 상태라 생각했으면 그냥 레이블 개념으로 ㅇㅇㅇㅇ100을 개인 회사로 두고 저 회사 자회사로 들어가지 말았어야지.
자회사 들어갔으니 이중계약 된 셈인데 ㅊㅂㅅ는 템퍼링 아니다라고 자꾸 주장하는게 자회사 들어간게 이중계약이라는 인식 자체를 못 하는 거 같은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