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xportsnews.com/article_nview/1870102
이와 관련 INB100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지난해 6월 합의서에서 우리에게 IP사용을 허용하였고, 얼마를 대가로 준다는 내용이 없었다. 그래서 SM으로부터 IP 사용료 지급 요구를 받은 바가 없는데, IP 사용료를 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오히려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SM 측에 IP 사용료를 낼 용의가 있다고 먼저 제안을 한 상태이다. 다만 SM은 저희의 입장에 대해 아무런 회신도 안 하면서, IP 미지급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이는 유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세상에 이게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