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수호가 진짜 옥새를 들고 궐로 돌아오는 '위풍당당' 극적 귀환 이후 강력한 복수 의지 선전 포고를 던졌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김지수, 연출 김진만·김상훈, 제작 스튜디오 지담·초록뱀미디어·㈜슈퍼북) 11회는 순간 최고 4%, 전국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건(수호 분)이 궐로 돌아와 판세를 뒤집는 '전율 사이다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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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진짜 존잼이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