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년이 정신이 나갔나 애들 예쁜 짤들에 자꾸 껴있는 삼촌 보다가 보니
삼촌이 멤버들한테 대하는 행동만은 진실될거라고 막 믿으려하고
그러다보니 삼촌이 안타까움
나년이 물렁물렁병에 걸렸나봉가
내가 왜이러나몰라
막 울 여사님이 나 잘못할때마다 "남의 새끼면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내새끼니 미워죽겠어도 두드려 패가면서 끼고 살아야지"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떠오르면서 엄마의 마음이 되가는 기분이야
나에게 단호박과 쟈가움을 투척해줘라 제발!!!!!!!!!!!!!!
나 정신 차려야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