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면서 화이팅을 이렇게 많이 듣고 외쳐본적이 있나 싶었음 맞은편 러너도 해주고 페메도 해주고 자원봉사자도 해주고 ㅋㅋㅋ
2.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1키로 지나고부터 페메 풍선 보여서 20키로끼지 따라감 페메는 신이구나 느꼈어 나 이렇게 일정한 페이스로 달린적이없던거같아 목표보다 10분정도 일찍 들어옴!!
3. 하프 준비하면서 lsd 위주로 연습 마니 했었는데 템포런과 업힐 훈련이 펠요하다고 느낌 페이스를 올려서 좀더 메이저 대회도 나가보고 싶어졌어
4. 그냥 행복하다.. 사실 작년에도 이맘때로 하프 신청했었는데 준비가 잘 안된거같아서 그냥 안갔거덩 ㅠ 부상도 있었는데 (아직도 있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진거 같아서 그저 조았어
5. 풀마라톤.. 지금 페이스론 어림도 없지만 언젠가는..! 나갈수있는 실력과 체력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