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털,,나는 그게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수영장에서 도망치듯 나와야 했을ㄲㅏ...★
면도기의 부재를 확인한 순간
긴 연휴동안 그렇게 바라왔던 수영도 학수고대하던 애플워치 개시도 뒤로한 채
그렇게 수영장에 샤워만 하러 나온사람이 되어버렸다.....
아아 돌아가는 길에는 레이저제모를 찾아봐야지
새벽이었다..... 쌰갈....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부끄러움 이겨내고 아무도 나 안 봐 정신으로 이겨내려고 했는데 졌어 너무 부숭하고(?) 부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