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밌음 ㅇㅇ 애초에 물 무서워하거나 못 뜨거나 하진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
가기 싫은 날에도 일단 씻으러나 가자 생각하고 터덜거리며 갔다 막상 가면 즐거움
그리고 수영복을 엄청 삼... 한달됐는데... 열 벌 삼 왤케 다 이쁘냐 ㅠ
근데 탄탄이들은 다리 끼워본 순간 아 못입는다 느낌 와서 한 번도 못 입어봄
살이 좀 빠지면... 입을 수 있겠지 ㅠ 아직은 전혀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진도는 이제 킥판 붙잡고 음파발차기 + 사이드킥 + 킥판 붙들고 자유형 팔돌리기까지 배웠는데(회식+감기로 많이 빼먹어서 나만 느린 듯)
자유형 팔돌리기 하면 몸통도 자유롭게 뒤집힐려고 해서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감이 아직 안 잡힘 ㅎ
그나마 오른팔은 비슷하게 흉내라도 내는 것 같은데 왼팔은 돌린 후에 물 밖으로 빠져나오질 않음;
됐다 안됐다 의문이 가득한 팔돌리기임 ㅋㅋㅋ
근데 킥판 붙들고 하다보니까 야 이걸 내가 킥판 놓고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부쩍 드는 거야
다들 킥판 언제부터 떼고 혼자 뜨기 시작했어? 천차만별이겠지만 그래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