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운동을 쉬어본적이 거의 없어 10여년간
요가 크로스핏 헬스 러닝.. 종류만 바뀌었지..주7일이 고정값이었고 최근들어서야 주6일로 바꿨어 겨우겨우
내가 운동에 매진하게된 이유는 우울증 식이장애 강박증이 함께
있던터라 돌파구가 운동이었어. 정말 살기 위해서 그 시간만큼은 머리복잡함에서 잠시 나오니깐.. 그러다 보니 강도도 언제나 극한이었고...
식이장애도 있었으니 운동으로 얻게된 슬림탄탄한 몸도 행복했고
그런데 일주일전에 부상을 입어서 2주일간 운동을 못하고 있어. 기약이 없네... ㅠㅜ 과사용 부상이겠지(부상전에는 주당 60km씩 뛰었어) 이김에 운동강박을 고치자 싶으면서도 무섭고 불안해..변할 몸.. (강박 우울 등이 오기전에 그냥 정상-늘씬이라 누가 뚱뚱하다고 비난한적은 없어)
나같은 강박 극복한 덬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