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도 못뜨던 내가 작년 8월부터 수영 배우기 시작해서
일도 쉬는김에 진짜 매일매일 수영나가고 마음맞는 수친들도 만나고
한강도 건너보고 상급반 1번자리도 해보고 대회제안도 받아보고 ㅋㅋㅋ
근데 다시 일 시작하게 되면서 아쉽게도 시간대를 옮기게 됐어 ㅜㅜ
이제 이런걸로 아쉽고 서운할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생각보다 1년동안 같은시간대에 만나서 인사하고 운동하던 정이 큰가봐 ㅜ
막상 옮길라니까 아쉽다 ㅜㅜ 아예 처음부터 배워서 그런가... 쌤이랑도 잘맞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