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시간대 자수 가면 항상 레인 가운데 점거하고 해파리 수영하는 할머니 계시는데
아래 박명수짤처럼 배영 뺑뺑이를 1-2시간 동안 도심.....
https://img.theqoo.net/QkjtVs
근데 항상 레인 한가운데로 저렇게 양팔벌려 배영하시고 엄청 느려서
그 시간대 자수하는 사람들 다 그 할머니 때문에 출발 못하고 끝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거나 중간에 유턴해서 돌아가거든
이 수영장이 항상 지켜보는 가드가 없고 사무직원이 풀이랑 떨어진 별도 공간에서 데스크 보는 형태라 제지하는 사람이 없음
원래 자수레인 하난데 수업 끝나서 자수레인 늘어나서 그 할머니 피해서 옆 레인가서 수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수영하지 말란 말씀이세요??? 이런 목소리 들려서 보니까 그 할머니가 임신부 보고 자기하는 데 말고 다른 레인 가서 하라고 쫓아내고 있더라ㅎ
결국 그 레인 자기 혼자 차지하고 수영하던데 좀 그랫음....여태 민폐여도 노인 관절에 좋은 운동이니까 생각하고 좋게 넘겼었는데 누가 누굴 쫓아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