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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조금 못가르쳐도 우쭈쭈 하면서 내 멘탈 지켜주는 쌤이 나랑 잘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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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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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동해서 어디 대회 나가거나 이걸 업으로 하면서 살아갈건 아니고


단순히 내 삶의 재미와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거라 ㅋㅋㅋㅋ


좀 못해도 잘한다잘한다 해주고 지난달보단 늘었네요! 


해주는 쌤이여야지만 자신감 생겨서 더 열심히하게되고 더 잘하고 싶은 맘도 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피티도 그랬고 복싱, 수영, 필라테스 다 그런 선생님들이었어.

그렇다고 못가르치는거 아님! ㅎㅎ 



가끔 수영강습때 외부강사쌤 왔을때

원포인트 레슨처럼 영법 더 잘할 수 있는 자세 같은것도 콕콕 잘 알려주셨는데

아직 수영 초보라서 그 자세가 아예 안됐거든.

지적만 받고 수업이 끝나니까 그날은 재미없더라구




덬들은 당근이야 채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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