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 미 있 어!!!!!!!!!!
그리고 오늘 간만에 잠 잘 잘 것 같아
오늘 내 개인적인 목표가 이퀄 성공해서 5미터 찍기였는데
일단 이걸 달성했기에 나는 만족!
물 속 강습 전에 이론 수업하면서 이퀄라이징 연습할 때
강사님이 나 이퀄 하는 거 보더니 발살바 말고 프렌젤이 걍 원래 되는 사람이라
비교적 프다 하기 좋은 조건을 타고 났다고 해서 1차로 기분 좋아지고 ㅎㅎㅎ
숨 참기도 1분 44초! 난 짧은 거 아닌가? 했는데 잘 참는 편이라고 하심
힘 다 빼고 걍 둥둥 떠서 스노클 끼고 복식호흡하는데
와 순간 너무 평안해서 잠들 뻔했어 진짜 요 며칠 명상도 이리 잘 된 적이 없는데!!
그리고 덕다이빙, 롱핀 신고 서기 등등은 걍 수영할 때 하던 동작을
조금 더 크게 하니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었어
근데 저 후프로 가세요! 명령어 들은 순간
룰루~ 가 아니라 목적 달성을 위해 간다!!! 가 돼서...
내 욕심에 힘이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더라...
아, 난 의외의 복병은 슈트였음
그 답답함이 좀 불편했나봐
마지막에 촬영겸 슈트 벗고 수영복 차림으로만 하니
걍 모든 게 더 편하게 잘 됐었어
강사님도 슈트를 벗으니 더 잘한다고 ㅎㅎㅎ
또한 물속에서 이동할 때 수영하는 습관으로 돌핀킥을 차려고 함 ㅋㅋㅋㅋㅋㅋ
뭔가 더... 해보고 싶어짐
할?말? 찍먹해보러 간 거긴 한데 응 좋다
아 근데 춥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