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 5분거리 센터 다니다가 재수강 실패해서 15분거리 센터 여성수영반 첫수업 다녀왔는데 3040이 많아보였거든 (아침 여성반 특성상 기존 친목 있어보임ㅎㅎ)
평영킥 뺑뺑이 도는중이 앞사람이 쓱 뒤돌아보면서 나한테 '나 (평영킥) 안되면 자유영 킥 찰거야'
냅다 반말 시전하길래 빤히 보고 대답은 안했음
그나마 어머니들 나이대쯤 되면 이해해보겠는데 40초중?정도로 보여서 기분이 좀ㅋㅋㅋ (나 30중임)
그리고 속도 딸리니까 레인 끝에서 먼저가라고 손가락 까딱거리는데ㅋㅋ 이게 텃센가 그사람 수준인가...
그리고 뒤쳐져서 밀려났다가 접영할때 되니까 공간 없는데 내 앞자리 또 부대낄 정도로 비집고 들어와서 앞앞사람과 친목시전함
난 나보다 어린 분들한테도 걍 디폴트 존대인데 왜 냅다 말을 놓는지 몰라
덬들 센터 분위기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