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스타트 배우는 중인데
처음에 할때는 수경 뒤집어 지고 배치기 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한달 쯤 지나니까 폼은 모르겠고 수경은 안 뒤집어지게 되었어.
저번 금요일에 다이빙대에 올라가서 처음 뛰어봤거든. (수심2m)
생각보다 높고 무서운거야.
엄청난 소리와 함께 배치기+수경 뒤집어짐으로 몸개그한 듯 ㅜㅜ
내가 겁이 많나봐. 머리로는 할수 있다 외쳐도 몸이 움츠려드는 듯.
한 5~6번 더 뛴거 같아.
두번째부터는 배치기는 심하게 안했다고 생각했는데
허벅지는 많이 철퍼덕했는지
샤워하러 나와서 보니까 너무나 벌갰어.
그러고 토요일에 보니 허벅지 양쪽이 꺼멓게 피멍들었더라구 ㄷㄷ
아프진 않은데 놀랬음...
일주일 가려나...
이래서 높은 다리 위에서 뛰면 수면 마찰로 죽겠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