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으로는 3년 3개월?
중간에 한두달씩 쉬고 반년 쉬고 해서 실질적으로는 2년일 것 같은데...
그래도 진짜 안가도 한달에 1번(ㅎ)은 갔음
2025년에 기록한 수영장 1년간 132일 출석!
진짜 많이 깨닫는건 쌤이 왜 안가르쳐 주지? 왜 유튜브랑 다르지? 왜 쌤들마다 말하는게 다르지? 했던 것들
1년차 2년차 3년차 때 똑같은 말을 들어도 깨달음이 다 다르다
영법 다 배우기 전에도 마찬가지고 다 배운 후에도 연차 상관없이 강사님이 시키는걸 하는게 옳다
안된다고 안하고 편한대로 하면 쪼/쿠세/습관이 생겨서 고칠 수 없다
고치려고 안하면 쌤도 더이상 말 안해줌... 말해줄 때 기억하고 노력하고 다시 물어보고 고쳐야됨
내가 몇번 듣다가 말 안하길래 고친 줄 알고 신경 안썼던 부분들 생각나서 물어봤더니 여전히 고쳐야한대서 대충격
강사님의 추구미가 나와 다를 순 있어도 틀린 건 절대 없음...
요즘 느끼는 건
자유형 물잡기 롤링 3년으로는 택도 없다
배영은 포기했고 평영은 할수록 어렵고 접영은 체력이다
4년차 내 눈엔 접영은 일정 실력 넘으면 그냥 잘 해 보임...
진짜는 자유형이다
운동방 24년에 생겼을 때부터 수영 글 내가 가끔씩 쓴거 지금 읽는데 느낌이 아예 다르네ㅋㅋㅋ
그 때 이해 안가서 덬들한테 물어본 것들도 이젠 내가 대답할 수 있음... 뭐가 문젠지 알음...
해결했다는 얘기는 아님ㅎ
매년 영상 찍어둔 것도 보니 진짜 쪼끔씩 발전한다?
올리기엔 부끄러운 실력이라 말로만 자랑...
수력은 물에서 는다 쉬지 않고 수영장을 가는게 맞다
작년에 너무 바빠서 하반기 쉬었는데 올해는 진짜 열심히 수영해야지
아윌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