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방 이제 뻘후기 안된다고; 해서 수영카테에 쓰는 수영후기
거의 30가까이 될 때까지 수영은 할줄 몰랐었어
그러다가 스쿠버다이빙을 접하고
넘 재밌어서 취미로 삼고 1년에 두어번은 다이빙 하다가
(더 하고 싶지만 비싼 스포츠라 비용문제😭)
다이빙 잼쓰니까 수영을 배워볼까? 그럼 유영도 더 잘 하게 되지 않으까? 하는 생각에 수영을 배울 결심을 함!
동네에 구립은 당시에 내 생활권에 위치하지 않았어서
사립을 가서 배웠지
인원제한이 몇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넘 많앗어 ㅜㅜ
그래도 그덕분에 반이동은 자유로워서 아침반도 해봤다가 저녁반도 해봤다가~ 하면서 몇개월만에 평영까지 배움!
구치만 문제는 접영이었음
평영까지는 나 수영 좀 치는듯? 하면서 배웠단말야
그렇게까지 어려운게 없었어
물론 자세는 말잇못이었겠지만
접영은... 내가 목각인형이 된 느낌
삐-걱-삐-걱 하는 느낌으로 하는겨
쌤 말이 뭔 말인지도 모르겠음
걍 ㄱㄴ을 모르는데 한글을 쓰라고 하는 느낌이었어
그리구 그 수영장은 한팔접영을 해야 중급반을 갈 수 있었어....
난 아직도 초급반이고.. 접영 감이 안잡혀서 중급반 못갈거같고.. 그러니까 의욕도 사라지고.. 수태기가 옴...
접영은 사람들이 접어서 접영이라더라
그래서 결국 재미없어지니 접었어 나도
그치만 미련이 남잖아
접영만 배우면 되는건데!!
구립은 이번에도 떨어졋지만 다른 수영장들을 물색해봤어
동네에 생긴지 얼마 안 된 수영장이 있더라
게다가 수준별 제한인원이 8명이고 평영 진도 나가봤으면 중급반이랭
바로 등록했지!
첫수업 때 출석인원 4명이라 쾌적하게 수업하고 옴 ㅎㅎㅎㅎ
8명 다 안오더랔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수영 해서 너무 숨차고 감도 잘 안 잡히고 삭신이 힘들지만
여기서는 접영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소수과외 받는 느낌이랄까~
한명씩 발도 잡아주고, 25m를 온전히 사용하고, 잘못된 자세 바로 얘기해주고 넘 좋더라
한 삼갤 뒤에는 접영 할 줄 알게 되었다고 자랑하러 오게 되길 바라줘!!